남편 가족은 홀어머니(건강안좋으시다구함. 10월환갑) 큰누님(기혼) 작은누님(기혼) 여동생 (미혼26) 제게해준게없어서그런지 항상 미안해하고..잘해주려하고 나쁜분들같진 않죵.
전 남편네서 결혼할때 한푼두 안도와줫다는게 원통해서 생각날때마다 남편속을 확 긁어대구잇죠,,남편은 여동생이랑 같이 살앗거든요 그전세집이 다 여동생거래요.(모진맘들을 먹구 쑈를 하는것같아요 혼자남은 막내 어케해서라도 기를 살리고 모두 여동생겁니다 라구 저에게 쑈를 하는거죠.실은 아빠없다구 퇴짜 당한적이있거든요 그래서 저두 측은한 맘이들어서 그냥 포기한거구,..결혼전에 한말들이랑 다 틀림)
남편은 사업및등등으로 1억5천정도 집에서 그동안 갖다썻네요(그걸 내가 갖다쓴거야??나를위해쓴건가???)
남편은 전세집(6천)팔면 자기한테 적어도 천은 (인간의 기본 도리)온다구 햇답니당
전 마니두 아니구 남편은 집에서 마니갖다쓴게잇어서 마니두 말구 적어도 천만이라도 줄지알앗죠(천만원..크면크고적으면적구 천만원의 의미는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할도리를 말하는겁니다,,,어디 장남 결혼하는데 매번 약값에 지금 5개월 앞으로 시댁으로 들어갈일이 뻔히 많은뎅...) 남편두 그렇게될거라구 울집에와서 버젖히 얘기두하구갓죵,,,,
그래서 전 언니랑 둘이 살다가 언니를 내보내구 울집에서 살앗답니당 울집두 계약만료가 얼마남지않아 남편집이 빠지면 그때 이사할생각에.
근데,,,,,빚만 가져와서 신혼에 남편빚만 갚고잇는와중에 남편이 어느날 전세금 포기하자구하더군요 다 동생거라고...........그래서 그당시 넘 황당해서 그러자구햇어요
근데 살다보니..정말..집뜰이한번 제대로못햇어요,,넘 챙피햐서 결혼전 살던집을 내친구들 다알구잇엇으니.매번 대충 얼머부렷죠,,몇명만알아요 이모든사실을
다들 왜 집뜰이 안하냐구 할때 전 이핑게저핑계 되며 넘어넘어 5개월이란 시간이 흘럿답니당 선물과돈만받구 나가서 밥먹구 그때 제 심정은 말해봣자 표현이 안됩니당.
암튼 맘고생마니햇죵...울집 제가막내(31)인데 오빠(38) 언니 (34)아무도 결혼하지않앗고 아빠는 지역사회(지방 중소도시)에서 인정받고 계시는 분이엿죠. 일하시는데도 자식들때문에 챙피하셧을거에요 .오빠는 보험회사 다 말아먹구 사기를 쳐서 아빠얼굴에 똥을 뿌려났죠, 언니랑 저는 대학졸업후 아파트한채팔고 아빠한테 중간에 5천꾸고 그렇게 부모님모르게 카드값까직 해서 5년간을 동대문도소매를 주야열심히 일햇기만 지금 남는건 빚더미죠....울부모님들 남들은 손주에 며느리에..그나이되시면 누리셔야할 기쁨도없구 자식이 아니라 원수같은자식들만 있으니..
당장 몇천을 벌수잇는 상황도 아니고 아빠회사에 노조는 점점심해지고...................생각하기에 어차피 결혼할거면 82해서 축의금이라도 마니받을생각에 (아빠 직장계실때) 저결정햇죠.2년간 사귀던 남편과 결혼을 1월에 결정해서 2월말에 결혼햇어여
대충대충..................
결혼에 너무도 관심없던 저..남편은 좋지만...어떨결에 후다닥햇어요 중간에 난관두 많구 햇지만 어쨋든 햇네요 열받는일있었지만 아빠!! 내소중한 아빠를 위해서 결혼 번복을 안햇죠 결혼두 남편(설)에서 안하구 제고향에서 햇죠 손님이 많은지라,,,
집생각하면 열받구 우선 시댁가족들이 눈에 안들어와요..시댁에서 몬말만나와도 전 싸울태세이구 시댁에 대충하며살구 시댁에선 저에게 항상 미안한 맘을 갖고대하고 .....이런저런 넘 짜증이네요 글구 내가 넘 긁어대고 남편은 그래도 시댁에선 돈한푼 받은면 안되는줄알아요 알고봣더니 효자중의 효자더라구요...
시댁엔 전혀 부담을 안줄려구하네요 울집만 울화통 터지라는거죠
여동생이 시집당장 낼 가는것두 아니고 26인데 ,,아주 좋은강남신축빌라에서 살더라구요..제가 그집을 보고온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엇죠(그게 정말 동생 돈이엇겟습니까? 참나 대충알고잇는데..자기네들두 미안하고 찔리니까 나한테 큰소리한번 못내고...난 또 멋데로 행동하구 ..이건 정말 서로 할짓이 안닌듯합니다)
남편은 자기가 다 잘해줄거라구 열심히살구잇긴하지만...하는거보면..돈잇음 가족에게 더갈 사람인듯해요
이번엔 환갑두 잔치를 벌릴예정인뎅..장남이라 200더내구싶다나??ㅡ.-(자식4명이서 100~200내겟데네요 총6백은 넘겟죵,선물두 하고 현금두 드리고 어쭤구 저쭤구.. 그렇게 효심지극한 사람들이 세상에 아들 남동생 장남결혼하는데 그렇게 입을 잘두 닦을수있는건지...설마햇죠 정말 한푼두 안주고 빚만갖고올줄 몰랏죵,,그러면서 나한테 대접받기바라는건 큰문제아닌가여?)
누구나 부모잔치 잘해드리고싶지만...나한테와서 누님들이 그렇게 돈내라구 말하구 싶은지...글구 남편두 더해드릴생각을하구잇구 암튼 남편은 넘 효자이네요
항상 준비된맘이엿는데 그래도 기분이 뒤숭숭 말만 길엇네요
이런사람과의 미래는 서로가 괴로울거같네요
저두 남편 매번 볶기두 지치고 더 나뻐지기전에..서로 상대방 상처주며 사는인생도싫고 남편두 불쌍하구 이러는 나두 불쌍하구 싸움이 득이되는것두 없구 또한 시댁가족들은 항상 저한테 미안한맘가지면서 대하는것두 어찌보면 장난치는듯 싶기두하구요,,
장남이라구 거는 기대가 엄청 크거든요..아들아들 그런식이구..그런분들이 어찌.장남이 결혼하는데 나몰라라하면서 대접은 있는대로 받을 생각을하는지 .. 돈 1,2천 주는게 그렇게 힘든지...암튼 어이가 없는가족인듯합니다.도대체 넘 뻔뻔해서 전 쳐다보구싶질 않아요, 정말 명절에 같이 모여서 식사를하거나 그런생각하면 소름끼쳐여,,인간 처럼 느껴지질 않아요 그러고서도 내가 잘해주길 기대하면 큰오산이겟죵,,뻔히 그들의 시나리오를 다 아는데..더 말섞구 싶지두 않구 그분들도 저한테 이상한 소릴듣는것두 서로 다 못할짓인거 같아요 너무나도 기막힌일두 있지만 에구 말루 더이상 피력하구싶지두 않구 이젠 제인생을 찾아야겟어요..저 꼭 이혼할거에요!!!!!!!!!!!!!!!!! 정말 흔들리지 않고 이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