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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님 좀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힘들어여..

힘든이... |2004.08.16 10:49
조회 406 |추천 0

솔직히 이젠 쉬고 싶네여....... 서두부터 이사람이 왜 쉬고 싶냐고 말을 하냐구여.....

 

자 지금 부터 제 얘길 올릴께여..... 그냥 힘들어서 글올려여....

 

저 30살의 직딩....대리.. 대학졸업반때 지금 다니는데 취직을 해서 지금껏 다니고 있어여... 3년동안..

 

우선 직장문제도 만만치 않져.... 여기 오전 8시 10분까지 출근해서.. 저녁 퇴근시간...평균 9~10시 입니

 

다...또 3개월에 한번씩 평균 12시에 퇴근하고...아 제가 무슨일을 하냐구여 ㅋㅋ 조금한 상장사 회계부

 

에 있어여... 일년에 4회 결산 각종 세무업무에..기타 관리업무 울 대장(팀장)이 아무도 누굴 안믿어여...

 

그래서 다른부서 사람의 일까지 다 떠맡고...

 

내 바로 위 과장도 둘다 친인척이라 일이 많아도 꾹 참고 일한 답니다.....유부남인데 아직 애도 없고..

 

와이프 맨날 어디로 놀러다니구... 홈쇼핑 중독(작년에 거기서 홈쇼핑에서 담청 되었다고 동남아 갔었

 

는데 솔직히 어느정도 안사면 거기서 뽑아줍니까?) 울회사 야근수당 나와 야근수당으로..먹고 살져

 

즉 뭘하는지 모르지만 퇴근을 안합니다.... 울회사에서 야근수당 1인자....금메달 수상자져...야근으로

 

 하지만 과장이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갔다온 후 약 한달 제가 그사람의 일을 했었거든여....그리고

 

그양반 컴백과 동시에 내일을 내 좀 시간이 남아서 놀았져 저 지금껏 직장 3년차를 넘어 4년차가 될때

 

까지 메신져 거의 못해봤습니다....... 죽도록 일했습니다 밑에 직원에게 다 뿌려버리고.... 위에서 일은

 

안주고....ㅋㅋ 나보고놀라구?? 암튼 그래서 내일하고....새벽에 집에 들어가면서...그리고 요새 좀 편

 

해질려고 했더니... 그래서 요새 제가 좀 대들었어여....과장한테 그랬더니 아침에 면답을 하잡디다...

 

어이없이... 요새 왜그러냐....나한테 불만있냐....허엇...어이가 뺨을 후려쳐서...얼얼해서.....한마디도

 

안하고 듣고만 있었습니다.....그랬더니.... 다른부서로 가고 싶냐...아님 짤리고 싶냐의 말을 합디다...

 

그럴꺼면 내가 옛날에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다른 곳에 취직이 되었을때 자기가 필요하다고 잡아 놓고

 

지금와서 이렇게 말을 하다니.....딱 한자성어로 정의한다면.....토사구팽... 쳇 이제 필요가 없는지

 

암튼 요새 엄청 갈구고....비아아냥 거리고 그넘의 턱을 한방 후려치고 싶습니다.....K-1선수 처럼

 

그 뭐냐 오른발 하이킥으로...... 그래서 요새 다른 곳에 이력서를 슬슬 넣고 있습니다.....글쿠 여기 제가

 

입사해서 3년이상 버틴 사람이 그다지 없고.....암튼 직장 문제땜 제가 10년은 늙어여.....여친이여...

 

여기 입사해서 다떠나구 혼자 남게 되더이당...... 매일 10시에 끝나구 주말에 퍼져서 잠만자는 사람에게

 

누가 좋다고 합니까..... 더 웃기는건 빨리 장가가라고 염장치는 넘들이 더 웃깁니다...

 

아침에 8시까지 나와서 기본 퇴근이 7시 거기다 남직원은 뭐 남자니깐 1~2시간은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하고.. 남자로 태어나서 직장생활하는게 죄인지.... 여러분 다른 회사도 이렇습니까??

 

이직할려고 하는데.......다른곳도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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