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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 [파리의연인] 최종회 명장면 & 캡쳐,,,★★

☆─━ºº쭈★ |2004.08.17 12:02
조회 5,157 |추천 0

태영과 기주씬외에 명장면을 뽑으라고 하면

이 장면을 뽑고 싶네요..

 

 

 

[영상출처 :다음카페/DramaSBS/SuNi님]

 

 

파리의연인 최종회 캡쳐..

 


집안 어디를 봐도 태영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곳이 없다.
서로의 집까지 찾아갔으면서도,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그 앞에 주저 앉는 두 사람.

  


한없이 태영을 기다리는 기주와 그런 그를 숨어서 지켜보는 태영.
같은 공간에 있는데도 너무나 쓸쓸하고 슬퍼보이는 두 사람이 안쓰러웠다.

    


이제 떠날 준비를 하는 태영.
옷을 챙기다 보니, 그와의 추억이 묻어 있는 드레스가 보이고,
고개를 돌리면 그가 선물해준 핑크돼지도 보인다.
애써 눈물을 참아보지만, 이젠 수혁이 남긴 MP3가 그녀의 눈을 붙잡는다.

  


다시 예전의 그로 돌아가 떠날 준비를 하는 수혁.
어딜 보고 웃는 걸까?

  


엄마에게 남겨둔 마지막 편지.

  


태영이 떠난 다는 말에 공항으로 달려간 기주.사람들을 헤치며 그녀의 모습을 찾는다.그녀의 마음이 담겨있는 폴라로이드 사진기와 편지. [ 처음 빠리로 떠날땐, 철없이 설레기만 했는데,
지금은 좀 겁이 나요. 당신 없이도 잘 살 수 있을까.
한기주 없는 강태영이 정말 강태영일까.
그거 알아요? 언젠가 부터 당신도 나도 울고있었던거.
사랑이라는게 그런간가 봐요. 웃으면서 시작해서 울면서 끝나는거.
하지만 너무 사랑하면 눈물도 많아진다는거 배웠으니까, 나 후회안해요.
당신, 내가 꿈꿨던것 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랑을 주었어요.
그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자 이제 웃으면서 사진 한장 찍어요.
세상에 한장밖에 없는 이 사진처럼,
당신도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예요.
사랑해요. 말로 할 수 있는것 보다 훨씬 더... 사랑해요. ]  


"강태영! 강태영, 어디가?
도대체 어디가? 너 이렇게 가서 나 다신 안보겠다고?"
"어, 들켰네. 무슨 비서가 그렇게 입이 가벼워요?"
"뭐야, 도대체? 너 미쳤어?"
"보내주지 않으니까 도망갈 수 밖에 없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두고 싶어하는게 그게 욕심이야?" "믿을수가 없어요."
"지금 내가 그래! 이렇게 짐싸들고 파리로 가겠다는 너를 믿을수가 없다고!
진짜 가야 되는거야? 안가면 안되는거야? 나 미워해서 이러는거 아니지?"
"글 못읽어요? 거기 내마음 다 있잖아요."
"알어. 알어, 아는데 내가 괜히 그러는거야."
"나 보내주는거죠?"
"알았어. 알았어, 가."
"우리 아직 사랑하는거 맞죠?" "나 유치한 말 한마디 할까? 사랑하니까 보내주는거야."
"고마워요, 먼길 혼자가지 않게 해줘서."
"대신 너무 꼭꼭 숨어있지마. 내가 찾아내기 힘드니까."
"유능한 비서 있잖아요."
"아니야, 내가 직접 찾을거야. 어디있든지 내가 꼭 찾아내고 말거야."
"네. 나 꼭 찾아줘요. 당신집에 가정부로 들어가는 행운은 없겠지만,
세느강이나 노틀담에서 자전거 타고, 아무데나 부딪쳐서 맨날 다리에 멍 투성이고,
불어도 못하면서 큰소리치는 여자보면 꼭 달려와서 확인해야되요."
"그래. 알았어. 내가 너무 늦지 않게 찾아낼게." 강태영, 어디가? 할때의 그 표정, 눈빛. 너무 애처로웠다.마치, 엄마를 잃어버린것 같은 미아가 되버린 것 같은 얼굴.마지막까지 웃으려 애쓰는 두 사람.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 고개를 돌린 태영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보이는 기주.

  


참 멋있는 대사 같아. 사랑하는 법,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법 두개를 다 배웠지만,
사랑하는 법 밖에 모르겠다는 기주.
근데, 당신이 머리가 나쁘면 우리 머리는 돌이야?-_-;;

   


엄마를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기주에게 기혜는 엄마라기보다는 여전히 사랑하는 누나이고,
자신을 낳아줘서 고마운 사람이 아닐까.

  


강태영은 한기주것임을 알면서도,
수혁이가 딴 여자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대체 무슨 심보란 말인가?-_-
근데 저 섬소녀는 누구? 유명한 여잔가 보던데,
내가 여자배우한텐 별로 관심이 없어서리.-_-;;

  


어어, 또 나왔다. 우리 애기. 크크.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 기주의 환한 미소.
"강태영씨 버젼이예요. 아자!" 하고 외친 승준씨도 멋져!
 
 
 




뭔가 굉장히 소설틱한 독백이네.
만나지 못한채 우연하게 스치는 두 사람의 모습.
그리고 분수대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는 기주와 태영.
첨밀밀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나?
나는 당연히 이쪽이 더 좋지만. 하하하;;

  


"내가 당신집에 가정부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피가 거리에서 당신이 내 담배자판을 뭉개지만 않았으면,
그래도 우리가 만났을까요?"
"그랬을거야."
"정말 그랬을까?"
"그때 못만났어도 아마 어딘가에서 다시 만났겠지.
어쩌면 옛날에, 아주 아주 옛날에 이미 만났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나두. 나두 그런 느낌이들어요."

 음, 나도 그런 느낌이 들어.-_-우리가 보아왔던 강태영과 한기주의 파리의 연인은 이 장면이 끝이었지.기주가 말한 그런 느낌이란 아마 운명 같은게 아니었을까?그러니까, 한기주와 강태영은 운명이었던거지. 운명!  


글쎄, 난 다른 것 보다는,
자기 시나리오에 자신을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등장시켜놓은 태영의 배포가 참...-_-
(나라면 절대 못해.)

  


신데렐라는 있었다는데? 하하하;;
좀 더 확실한 방법이 있었음 더 좋았을걸.
달랑 신문 한쪼가리는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 뿐인것을.

  


파리의 1회에서 첫만남을 그대로 본딴 파연의 진짜 마지막.

저 사람은 한기주가 아니라, 한기조야, 한기조. 크크크.아아- 감회가 남다른 마지막 이로세...... 이게 끝인줄 알았지?버뜨, 마지막으로... 보오너스으~ 


 파리의 연인 마지막 캡쳐.


The end!!

 

 

[캡쳐출처-네이버블로그 싯딤나무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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