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읽다가 항상 "섹스도중에 들어오시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새댁광고에 답글 달은것중에서 까꿍님.. 그 시모한테
야동하나 빌려드리라는 글읽고 웃다가 처음 컴퓨터에서
채팅방들어갔을때의 일이 생각나서 글 씁니다.
처음 채팅방에 들어갔지요........
클럽에서 채팅방에서 모이고있는 중이라해서.........
근데, 처음이라서 어떻게 찾아가는것인지 몰라서 헤매다가
19세만 입장하는 성인채팅방으로 들어갔어요.
제목을 찾는데, 울 클럽방이름이 없더라구요.
헌데, 이상하게 전부 "야동 어쩌고 저쩌고.."하는 제목이
많더라구요.
궁금했어요.
도대체 야동이 무엇인지.........
"야동같이 보실분... 설여만.."
이 제목의 뜻을 몰라서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해서
혼자 해석했답니다.
"서울 사는 여자랑 만나서 남산에서 서울 야경을 구경하면서
만나자는 것이구나..."
그래서 야동이라는 글 제목이 쓰여져있는 채팅방에 한번 들어갔는데,
사람 무지많이 있더라구요.
30-40명정도........
들어갔는데 전부들 암소리도없이, 조용~~~~
인사의 글도 안올라오고....... 그래서 다시 나오고....
또 다른방으로 들어가도 조용~~~~
그러다가 서너명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인사하고 다짜고짜 물어봤지요
"야동이 뭐예요?".........하고........
궁금하냐면서 올려주는 포르노테잎.........
허걱걱..........
이런곳도 있구나......하고 얼마나 놀랬는지.........
결혼17년에 알거다아는 여자가 컴퓨터세상에서 또한번 놀랜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