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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내 인생~~도와주세요.

대한민국 |2007.01.03 22:13
조회 935 |추천 0

 제 나이는 올해 26세 남자 입니다. 집안 사정도 있고 대학에 대한 생각이 없어 군대 갔다가 바로 사회 생활을 했습니다. 집에서 월세집 얻어 줄 형편도 못 돼서 고시원생활과 기숙사 생활을 해가며 간신히 1000천 20만원 월세 집을 얻었습니다. 무려 1년반이라는 시간이 걸렸죠...그냥 지나가다 30대 부자가 온다는 곳을 들러 보았지만 더 저를 힘들게 하는 글들에 저는 자꾸만 힘이 드네요. 연봉이 2500만원은 기본이고 다들 뭘 해서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지 저는 동대문에서 일하면서 장사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아시는 분들은 알지 모르지만 동대문은 상당히 급여가 짠곳입니다. 4대보험은 꿈이고 퇴직금은 어림도 없지요.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좀 하는 고등학교를 다녔거든요.그래서 친구들은 서울 4대문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연고대나 서울대  친구들은 없고요 뭐 그냥 왜 성균관대나  서강대 뭐 있잖아여 그외 밑 대학교 들요..그들도 공부 하면서 취직 준비들하느라 다들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워낙에 취직하기가 힘들잖아요. 하지만 그들이 취직을 하고  내가 그동안  모아둔 돈을 다 앞지를 까봐 두렵기도 하고 뭐 가방끈 짧은게 죄라고 하면 죄고..그렇다고 희망이 없는건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말하듯 돈 잘모아서 장사하면 그 들 보다 훨씬 낳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장사 하는것도 돈이 있어야 하죠 장사는 무슨 그냥 합니까? 나이가 차면 결혼도 해야하는데...그렇죠 장사하다 몇년을 힘들게 모은거 까먹는거 순식간 입니다. 제가 평범한 집 아들도 아니고 정말 못사는 집에 태어 나서 실패하면 남들보다 일어서기가 더힘들죠...그리고 돈모으기기도 더 힘들고요. 제가  군대 전역하고 방세만 쳐도 3년동안 천만원은 냈습니다. 얼마나 아깝던지..지금 목표는 작은 전세방 구하는 겁니다 .원룸정도 싼곳많은곳 혹시 알면 가르쳐 주세요. 그외 다른 친구들은 집에서 일다니며 돈모아서 차도 사고 돈도 저보다 더 많이 모으는걸 보면 저는 더 화가나서 미칠거 같아요 당연히 내색은 하지 않지만요..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사회 생활하며 월급이 짜면 좀 아껴써가면 모았거든요. 친구들은 스키장이다 뭐다 행사란 행사는 다챙겨가며 지내는데도 그들과 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서요. 혼자 나와 살면 기본적으로 방세20  공과금10 핸드폰 10(할부금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생활비 20정도 ....그외는 다 적금들고 있습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이자가 많은곳을 고려 했지만 너무 가진것이 없어서 나머지는 다 펀드에  들고 있습니다.

펀드 투자는 80정도 하고 있고요.또 종신 보험 14만원정도 입니다. 월급은 160정도 받고 요. 이것도 3년을 일했는데 160 많는거에요. 그래서 짐까지 모은돈 은 한 1천6백정도 모았네요./.휴 3년을 모았는데 남들 1년 모은거랑 갔네요.

 얼마나 더 참고 모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일도 몸으로 하는 거라 힘들고 더 지치네요. 아`` 저에게도 희망은 있겠죠 좀더 나은 저를 생각하면 오늘도 참고 또 참고 이겨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라 그런지 자꾸만 지치네요 오죽하면 이렇게 글도 올리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글올리는것 처음 입니다.  다른 더 힘들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야 겠죠 외롭기도 하네요 추운 겨울 이라그런지 자꾸만 지쳐만가 고 아~~배고프네~~밥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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