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날으는 게시판 들어와서 여러가지 글들을 감상(?) 중에...
여성부가 했던 몇가지 일들이 떠올려지더군요
첫번째가 싸이월드에서 담배를 피는 여성캐릭터가 없다고 태클을 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걸로 태클을 걸어야 합니까? 담배피는 여성캐릭터 없는게 그렇게 성차별입니까?
그게 억울합니까? 그 시간에 차라리 인체에 해로운 담배를 여성들이 못피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죠리퐁이 여성의 생식기와 비슷하다고 판매금지요청을 했다더군요...죠리퐁은 곡물(보리등)의 모양을 따서 만든건데...그럼 우린 보리도 먹지 말아야 하며 또한 모양이 일부 비슷한 조개도 먹지 말아야 겠군요.
그리고 군가산점 폐지. 솔직히 남자의 입장으로봐도 이건 잘한거라도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군대 남자만 가게 해놓고 군가산점을 준다는건...남녀차별이라고도 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그 군가산점이라는 보상대신. 따른쪽으로 보상을 마련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군대에서 안좋은일 많습니다. 제가 아는사람중에 군대에서 죽어 개죽음이 된 사람도 있구요.(지금 이런 글을 쓰면서 또 어떤분이 죽어나가실수도...그만큼 군대에선 죽는사람 많으니까요.) 또 손가락 짤린사람 뼈가 부셔진사람.(더 웃긴건 뭔지 압니까? 다쳐도 병원에 안보내준다고 합니다. 군병원에 가도 대충 타박상이라고 하고 맨소래담이나 파스 발라준답니다. 뼈가 부서져서 아파 죽을거 같은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폭력을 일삼는곳도 많구요. 진짜...군대가는 사람들...나라를 지키기위해 군대가는데...군대는 이런상황이니...하! 어이없지 않습니까? 군대제도 자체를 바꾸지 않으려면 보상이라도 해주던가... 그렇지도 않고...
(이야기가 밖으로 샜군요 =ㅁ=;; 죄송합니다.)
어쨌든. 현재의 여성부는...남녀평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과거의 여성평등에 피해를 많이 입었으니 이제라도 기득권을 차지해 편하게 살아보려고 환장한거 같습니다.
여성부가 위에 한 쓸데없는 일들을 하면서 쓰는 축내는 세금....좀 쓸데있는 일에 썻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어쩔수 없이...속칭 사창가나 유흥업소에 강제로 끌려가는 여성들이나 좀 구해줬으면...혹은 아직도 남편들에게 매맞는 그런 여성분들을 구했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여성부를 폐지하고 남녀평등부나 성차별해소부 등등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정말로 남녀평들을 만들수 있는 그런 부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