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랑 똑같아요.. ^^;
저두 사고쳐서 결혼해서 결혼일년도 안되었는데 아가는 10주가 되었내요.. ![]()
결혼할때야 하내마내했지만(대부분 그렇죠?) 하고나서
정말 맘 비우고 가족이니깐하고 지냈는데요.. ![]()
내가 힘들게 낳은 울 아가에 대해서 것두 친정엄마가 키워주시는데
친정엄마한테는 용돈도 한푼 못드리거 돈이쑴 시모 용돈드리는데..
애 키우는거 같구 터치가 장난아니시더라구여.. ![]()
니 엄마한테 내가 이렇게하라고한다거
이렇게 애를 키워야한다고 목욕물,분유,옷등등..훈계아닌 훈계..![]()
한달에 한번 보는관계루
이쁘다 이쁘다 하시면서도 10여분이상을 안고 있지도 안으심서
정말 그후로는 열만받구 직장관계루 모유수유안하고 있는
모유먹어야하는데 하시고 정말 친정엄마랑 연관된일만 아니면
그러려니하겠지만 맘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손주 생각하는맘 충분히 머릿속에선 이해가 되지만
우선은 없는 살림에(신랑이 몇달째 쉬고 있거든요)
친정집에서 도리어 갖다 쓰고 먹고 하지만 시댁엔 갖다 주는편인데...
야속하게 친정엄마한테 아이키우는거에대해 가르치려해서 속이 엄청상했거든요.. ![]()
솔직히 어른들 아이 못키우시는분들 없으시겠죠..
하지만 친정집엔 지금 현재 외손주들이 바글바글이에요..
다 엄마가 키워주시죠. ![]()
당연히 더 아이키우는건 베테랑이실터인데 아무리 얘기해도 ㅡㅡ 시모할말씀만 하시내요..
그후로는 일주일에 서너번 전화를 하던 저이지만..
(저희 부부가 시댁친정과 쩜 거리가 있는곳에서 살거든요..)
전화 되도록이면 안해요...![]()
해도 신랑이랑 같이 있을때 신랑보고 하라거하지요..
그러다 같이 있을때 통화하곤하구...
유아문제가 있고나서
한번 주중에 시댁에 갔었지요...
그렇게 손주생각하시는분이...
ㅡㅡ;;; 그 오밤중(밤11시 넘었어여..)![]()
안데려왔냐거 물으시는데..
걍 제 내면의 얼굴이 확~~ 인상 구겨졌죠모...![]()
글거 안자거 가냐거. 헉.. ㅡ0ㅡ
저 담날 직장가야하거든요...
글거 시댁과 저희집 3시간족히 걸리는 곳이구..
신랑은 쉬고 있으니깐 상관없겠지만.
전 출근해야하는데..![]()
암턴 요즘 점점 시댁 가는게 시로여..
친정집가는것도 부담스럽구..
용돈 제대로 못드리거 아이만 맡겨놓아서리 면목도 없고..
쩝~~
같은 어머니란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왜일케 친정엄마랑 시모는 틀린걸까요?
친정엄마두 시모입장이되면 그럴까요?
나중에 올케들어오면 그 며느리도 저처럼 두얼굴로 살아갈까요?
휴~~ 전 지금 작은올케랑은 사이가 완만하거든요..(큰집의 올케)
명절때 일만하는 올케보면 제가 나서서 할머님,큰아버님께 막 모라항의?하거든요.
며느리는 일만하는 사람이냐거..![]()
친정집보내주라구...
확~하구 얼굴들이 장난아니지만..
솔직히 그걸 오빠가 나서서 얘기하겠어여 알아서 보내주시겠어여..
얼굴철판깔구.. 제가 나서죠...![]()
^^;; 그후로 올케언니랑 무쟈게 친해졌어여...
사실 결혼전에는 잘 몰랐는데...(걍 어렴풋이 언니 힘들겠다정도..)
결혼하고나니깐 언니가 더 안스럽고
큰집에서만큼은 내가 언니를 위해서 말해줘야지하는생각도 들거...
암턴.. 제 밑으로 여동생 둘과 매번 얘기한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장가가면
서로 알아서 올케 위해주자구...
동생들역시 시댁과의 영웅전,드라마,액션다 겪어봐서리...
시모가 친정엄마처럼 느낄날이 올까요?
암턴 그런날이 오길 쪼매 기대해보는 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