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범하지만 , 결코 평범치 않은
40대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전 지금 회사의 간부(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의 첫직장이라서 미련도 많았고, 정도 많이
들었었죠~!
대략 근속년수는 20여년
참 좋은분들도 많았고 좋은 상사분들도 많았었죠.
하지만
호사다마랄까~
4년전 노조 집행부가 바뀌고.....
이 노동조합은 정말 비 이성적인 일처리를 엄청 많이 했지요
노동조합에 비협조적인 조합원을 폭행, 왕따 등등
회사 간부를 포함하여 , 회사일에 적극적인 사원들에게
인사하지말기 등등
정말 유치한 일들을 많이 해왔고
북한의 5호담당제인가? 그런제도를 도입하여
조합원들을 서로 감시 시키고
서로를 험담케하고........![]()
거기에 총무부장겸 공장장이라는 K부장은
완전히 노동조합의 시다발이(쓰모선수의 대변후 뒷처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실무 간부들을 노조에서 좋게 보기는 만무하지만
공장장이라는 월급쟁이 간부는 회사가 흥하는 조치건, 망하는 조치건
무조건 노동조합의 행동대장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사장도 월급쟁이 사장입니다.
사장도 노동조합을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 수출등을 뒷전
노동조합의 비위만 맞추기 급급하죠~
불쌍하신 우리 회장님!
이런 내용도 모르시고.....
정말 공명정대하게 일처리를 해줘야할 위치에 있는분들이
이 모양이니 회사꼴이 어쩌겠습니까~?
사원들은 노조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고
일들은 않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 실무간부들은 회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회사에서 반출 , 소각시키던 고물들을
수집,정리하여 매각해서
회사 경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많지는 않지만
약3백만원을 경리부에 입금시켰습니다.
그런데......
노동조합과,총무부장이 결탁하여
실무간부 3명을 공금횡령및 착복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사장에게 보고하였고, 사장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공식석상에서 이야길 했습니다.
공장장은 정년이 10개월정도 남은 상황이지만
노동조합과 불협화음이 나면은 정년을 못채우고 나갈까봐
노동조합의 주구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임금인상시 등급조정을 해주면
아무리 일을 잘하고 회사에 공헌을 했어도 반영을 안하고
오히려 그런 사원을 최하위 등급으로 결정했습니다.
구조조정시에도 물론 회사일에 적극적인 사원들 위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지각있는 사원들은 "썩고 문들어진 회사에 환멸과 회의를 느껴"
자진 사퇴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노동조합과 관련된 간부(현집행부 사무장출신)는
08:00출근해서 09:00전후해서 퇴근을 하는경우가 허다해도
전혀 제재를 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간부는
노동조합의 적으로 간주하여
온갖 중상모략과, 사소한 트집을 잡아서
회사에서 방출시키려고 "공장장겸 총무부장은
하루에 평균 3~4시간씩 노조 위원장과 밀담과
머리를 짜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굳이 이 회사를 위해서 계속 남아있을것인가?
아님 경쟁회사로 가야하는지?.......
사실 20여년동안 회사의 노임을 받으면서
생활을 했으니, 회사에 대한 고마움(회장님)은
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지만.......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 회장님~!
이젠 이 회사를 떠나고 싶습니다.
경쟁사로가서 (현 스카웃 제의 중)
품질과,기술로로 이회사를 죽이고 싶습니다
제가 배은 망덕한 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