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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자입니다. 월 140.

행복하자 |2007.01.04 10:41
조회 523 |추천 0

 

23살 여자입니다.

2006년도는 125만원을 받았지만, 이번년도는 140정도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상여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4대명절때 근소한 떡값정도..)

 

전문대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회사에 들어왔고요.

지금은 2년차입니다.

125만원 벌었을땐 제 생활이 어땠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금 85만원

보험 9만원

카드 20만원 (밥값, 교통비, 여가활동비 포함)

현금잔고 약 10만원가량..

 

 

이런식으로 매달 살고있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살기때문에 따로 돈들어가는건 없었고요.

또한 생활비도 드리고 있진 않았습니다.

그냥 엄마 말씀이 생활비 보태지말고 너 벌때 바싹 벌어서 나중에 시집갈때 손 안버릴는게 더 좋다 그러셔서

그냥 열심히 적금만 붓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2년차니까 이번달 까지 하면 2년 적금을 부어서

2천만원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

 

 

 

2년 만기가 끝나 새로운 적금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월급도 올랐고, 새로운적금을 찾고있고 하는데 요새 계속 펀드펀드 그래서 참 생각이 많네요.

워낙 모험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냥 안정적이게 적금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참 돈뿔리지도 못하고 그냥 꾸준히 그돈가지고 가는거밖에 안되더라고요.

지금 가지고있는 2천은 정기예금으로 들 생각이고

이제부터 받을 월급에서는 월 100정도를 적금 부으려고 하는데.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펀드펀드펀드...

네이버를 뒤지고 펀드에 대한 글을 읽어도 참.. 앞이 깜깜하네요..

 

많은분들이 이곳에서 추천을 받으시던데, 저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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