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에 이브맘님의 글을 읽구 공감이 되더군요...![]()
ㅋㅋㅋㅋ 웃음이 삐져나오네요..![]()
우선 제 단순한 생각으로 정리하자면![]()
(읽어보시구 수정 요청들어오면 바로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결혼 0-1년 - 둘이서살면서 맞벌이할경우![]()
왜 결혼했나 내가 밥해주구 살림해주려구 했나
나두 맞벌이하는데 왜 신랑은 누워있구 나만
집안일하구 시댁가서 일해야하나
그냥 혼자 사는건데...
결혼 2-3년- 이때쯤 애가 한명은 생기구 맞벌이할경우 ![]()
애는 남(시엄니등)에 맡기구 돈벌면서
집안일에 회사일에 치이구 애는 잘보살피지두못하구
시엄니는 애봐준다구 유세시구
신랑은 그나마 도와주던것두 안하구 컴이나하거나
술먹구 늦게들어오구
애만 아니어두 이혼이다
결혼 4-5년- 아직두 맞벌이 할경우
애는 커서 놀이방두가야하구 집두 이사해야하구
돈들어 갈때 많으니 직장을 그만 두기 힘들구
신랑이랑 시댁일에는 어지간이 이력이 나서
포기할만하다가두 열꼭지나면 뒤집구 싶다가두
에구 주먹한번 쥐어보구
한참을 뛰어 넘어서 (제가 아직 5년차라 그 담을 잘모르겠구요
울엄마를 이해할수있었던 때 울엄마의 결혼30년이 넘은 시점으로가서)
결혼 30년 - 젋어서 큰소리치던 남편 이제는 아내의 안돼 한마디에
그러지뭐하게되구 아이들두 혼자큰것처럼 각자 생활하구
태클걸어오는 시댁 태클걸리면 걸어라 돈 있는 만큼은 주마
더원하면 쥐뿔도 없는걸아는지 주는 만큼만 받는 시댁
어쩌다 오는 자식들한테 바리바리 싸주구
왠만하면 알아서 하라구 내버려두구
미운정 고운정든 신랑이랑 아직은 한이불 덮구
사는게 낙이다
크크 뭐 다 그런것은 아니지요
그냥 여기 올라오는 글이나 저의 경우를 생각하구 썻어요
결혼 5년차 아직은 다시 결혼해두 울신랑이랑 하구 싶지만
정말 이브맘님 말씀처럼 저두 한 20년 살구 나면 생각이
바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