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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잘못이죠모....

이별뒤 |2004.08.23 03:45
조회 267 |추천 0

오늘막 이별을 했습니다...남자친구가 메일로 통보를 하더라고요...사랑하는 사람인데...

헤어지자네요...견딜수가 없어서..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지난 2일간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한체

잠도 못이루네요...그리워서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잡고만 싶은데 주위에서 잊으라고만 하니..

잡고 싶어두 오빠가 날 더싫어 할까봐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사실 이런 야심한 새벽에 공중전화

에서 전화를했었어요..나처럼 잠못이루고 있는지...하여튼 잠이 많은 오빠가 부럽습니다...

어제 21일 둘이 바다여행을 갔습니다..물론..예전된 여행이었죠...그런데 이여행이 이별의

예고장인줄은 몰랐습니다..둘이 여행 즐겁지만 좀어색하게 갔습니다.(여기서 어색하다는건..흠..

얼굴을 못본지 2주가 넘어서 )하여튼 차를 타고 예약해놓은 방으로 갔습니다..근처 바다길두 걷구.

또 맛있는것두 먹구..술도 약간 먹었는데 오빠가 조금 많이 먹드라고요...맥주캔을 여러개사서 방으로

갔습니다..전 한캔을 겨우 마시고 (사실 술을 못먹는편은 아니지만...)오빠는 조금 많이마시더라고요..

그때 오빠핸드폰이 울려 난 해드폰문자를 봤죠....낮선 여자애의문자...놀라웠죠..오빠는

무척 무뚝뚝한편이라..여자애들이 주의에 별루 없었으니까요...그여자애는 오빠를 "어빠라하며..문자를

씹는다구.."하드라고요...놀라구 당황 스러웠습니다...내역을 검색해봤죠 늦은밤전화...많은문자들...

요근래 오빠가 야근하는 일이 많아 전거이 전화를 안했습니다 문자도요...항상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로 10시이후로는 전화 안했습니다..오빠한테 방해 될까봐 그런데 그여자분과는 늦은밤두 통화를...바람이라는 오해 안하려고 오빠한테 물어봤습니다..그때시각이 9시 오빠는 이미 만취상태 잠이 들어 버리더군요...흔들어깨웠습니다..물어봤죠 누구야하고.....이름도 적혀있지않고 예명으로 돼있어 누구인지는 몰랐습니다..근대 친구 아는 여동생이라고 말하더군요...그리고 다시 자버리더라구요...의심이 됐습니다..제가 오빠를 마니 사랑하는건지...오빠가 분명히 말을 안해줘서 그런건지 잠한숨 못잤습니다..아침에 오빠를 깨워 집에 가자구 했자 오빠랑 눈빛이나 스킨쉽하나 하지 안았습니다..미웠거든요...가는 차안에서 혼자소 소리 없이 울다가..물어봤습니다..그냥 연락하는애라고 너두 본애라고...그렇게 말하더군요...오빠를 믿었습니다..그런데 여자문자 온것는 솔직히 화난게 아닙니다..저한테는 문자두 잘안주고 전화두 잘안하는 편이거든요....슬펐습니다...사랑하는데...오빠를 의심하면 안돼는데 ..결국 그렇게 옥신각신하다가...오빠가 헤어지자더군요...그여자애는 누구누구이고 누구랑 동생이며 6년전부터 알던 사이라고..전혀 오해 할께 아니라더구요....그래도전 슬프죠 요즘 너무 소홀히 대했거든요...아마이별준비였는지...전 준비없이 예고장을 받아버렸습니다...사실이렇게 글쓰는것도 너무힘들어서요..잠두 밥두 아무것두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요....전화 하고 뛰쳐 가고만 싶습니다..근데 그가 한번내뱃는말은 쉽사리 하는말이 아니라는거 2년넘개 사귀면서 잘알거드요....의심한거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보고 싶은데...근데 오빠는 게임을 하더라고요...사실 둘이 잘하는 게임이 있는데 전 전혀 못들어 가게 돼었습니다...들어가고 싶지만....그게...그러면 더못잊으니까요...오빠가 제걱정이 돼었나봅니다...아는 겜하는 언니한테 귓말해서 저 머하고 있는지 괜찬은지 물어 보라고 했다고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첫 통화는 제가 온줄 모르고 안받았는데...그것두 걱정했다네요...왜안받는지...두번째 통화 그언니랑 잠깐의 대화 그언니분이랑 오빠는 한참 애기했나봐요...무슨예기를 한지는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옆에서 잘 다독여 주라는 부탁이겠지요....과연잊을수 있을까요...여자는 남자를 쉽게 잊는던데...제사랑이 지나쳐서 그전부터 오빠를 마니 피곤하게 했었거든요....구속하고 싶은거 있자나요...사실 집두 멀어서 마니 못보니까...솔직히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제가 구속했던행동 미안하다고 하고 고치고...잘 만나고 싶어요..너무힘들거든요...너무힘들어서 아무것두 생각나지 않아서요....너무 슬퍼서....다시만날수 있을까요...날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말도 함부로 하고...오빠한테 상처를 마니줘서...절잊은것 같습니다..전이렇게 잠못이루는데....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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