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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가 날 죽이려는 이유....

멍청한 여자 |2004.08.23 03:55
조회 6,956 |추천 0

오래 망설이다가 아무래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로 서른일곱이고 결혼한지 십오년입니다

부모님이 없는 제가 가정을 가질 욕심으로

조금 일찍 결혼을 했죠

우리가 오늘까지 함께 살아오기까지는 저 무지 노력했습니다

결혼전에 이미 둘다 한번씩 다른 사람을 사랑한  과거가 있던지라

(그게 여자에게는 흠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저 무지 애썼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남편은 전여자와의 사이에서 만든 이천만원이 넘는 빚을 내게 떠 넘겼고

전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한 이유로 도움도 받지 못한체

아이를 업고 하루에 이만오천원을 받고 남의 밭에서 일을 하면서 근근히 생활을 했답니다

당신 직업군인이여서 아이와 나만 월세방에 둔 체 다른 곳으로 전출을 가있던 남편은

아이 우유값을 제외하고 쉰밥을 물에 씻어서 다시 끓여먹어가면서

한 오십만원 모아놓으면 부대에서 급히 쓸일이 있다면서

빼앗아가서 다방여자에게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사주고 ....

....아이가 아플때 돈도 남편도 없이...울고불면서 새벽에 다른 군인들 집을 뛰어다닌 생각을 하면..

어쨌든 그렇게 남편은 신혼초부터 꾸준히 바람을 피웠고

또 돈이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습니다

물론 남편은 여전히 월급으로 룸싸롱다니고 여자사귀고....

 

생활고에 견디다못해

저 우는 아이들 놀이방에다 가두고 눈물범벅하면서 일다녔어요

그러다 돈도 좀 벌었고 집도 관사에서 작은 아파트 전세로 옮겼죠

근데 몇년전에 남편이 제 돈냄새를 맡고 덜컥 대대장하고 싸웠다면서  의논한마디없이 제대를 해버렸죠

제대하고 난후남편은  취업하는 회사마다 자존심상한다고 그만두면서 집에서 저를 볶아대며 빈둥거렸습니다 사업을 하고 싶다고요

남편은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은게 있으면 밥을 굶으면서 씻지도않고 하루종일 누워있는 습관이 있거든요  전 결국 남편에게 사업을 하나 하게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공장을 얻어주고 시설비를 투자해주고....공장하다가 늘 능력이 안되서 돈이 부족하면

제가 번돈에서 몇백씩가져가고....저 정말로 하늘에 맹세코 싫은소리 한번 안했습니다

 

돈없다고 짜증내면 힘내라고 응원도해주고 당신뒤에 내가 있다고 용기도 주고

주변에 친구들 모아서 그 좋아하는 술마시라고 카드도 내어주고........차 새로 뽑으면 돈 내 주고..

물론 공장을 운영하면서도 우리아이들 학교 학부형엄마와 노래방에서 만나 둘이 카섹스하다 걸리고

술집여자들과도 차에서 여관에서 관계를 가져서 성병에 걸려오기가 부지기수였죠

 

그러다 일년전쯤에  혼자 운영하기가 벅차다고해서

울회사 노총각직원의 사촌누나를 하나 동업자로 소개해주었습니다

모 소개했다기는 모하고 이런공장이 있는데 동업자를 원하더라 하니까 자기누나가 적격이라고 설치더군요 전 아는 사람과 연관하는건 싫다고 했더니 다른사람소개할거라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결국 계약당일에야 알았어요 그 사람의 누나가 한다는걸..그니까 전 엄밀하게 말하면 소개한건 아니죠

하여간 문제가된건 저희회사 방침이 미혼만 가능해서 회사에서는 저 결혼한지 모른다는겁니다

당연히 울 직원얘기만 듣고 그 누나는 제 남편의 회산지모르고 그냥 일이 많고 돈이 된다 싶으니까

함께 투자하고 일하기시작한거죠

 

그런데 어느날부터 낌새가 이상한겁니다

둘이 새벽까지 술마시고 그 여자가 온뒤로는 남편이 아침에 들어와서 옷만갈아입고 회사에 가는겁니다

그러기를 여섯달쯤..저도 슬슬 의심이 되더군요

회사주변에서도 말이 많구요

전 아무리 바람둥이 남편이라도 그 여자와 벌써 그런사이가 되리라고는 생각지않았어요 시간도 그렇고 나이가 많이 연상이기도 했으며 울회사 직원의 누나자나요

그런데다 그 여자는 부동산 투기를 하는 복부인이라 무지 사납고 돈에는 이갈리도록 집착하거든요

근데 그 여자랑 남편이 남편회사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에게 둘이 아침에 여관에서 나오는걸 우연히 들킨겁니다  (이 *같은 인간이 꼭 동네에서 놉니다)

그러고 나자 들켰던 직원들을 "공장차에서 기름을 빼다 팔았느니" 모니 억지 핑계를 만들어서는

조폭넘하나를 데려다 끄집어내고 쫓아내고 새로운 직원을 뽑는겁니다

그래도 저 화는 나지만 모 이런일한두번입니까???

근데 남편이 그러는겁니다

"이 **년아 네가 시켰지???그래서 어쩔꼰데???앙???너 간통이 그렇게 쉬운줄 아냐? 왜 집어넣어보시지

간통은 둘이 섹스하는 장면에 경찰이랑 같이 들이닥쳐야가능한거야..멍청한뇬아

어차피 너 돈좀 번다구 이혼준비해왔나본데 내가 이혼해줄줄아냐? 에라이 *논아 절대루 그렇게 안되지

한번 같이 죽어볼까? 니네 회사에도 너 결혼했다는거 알리고 짤리게되고 개망신당하면

너 자존심강해서 못살고 데질껄,,내가 왜 바람피는줄알아? 다 네가 안대주니까 그런거야 "

아니..이게 무슨말입니까?

저 여지껏 바람때문에 싸워도 보고 상대여자에게 전화도 해서 타일러도 보고

그래도 소용없었습니다

남편이 워낙에 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전 솔직히 남편이 싫습니다

늘 다른여자를 안고 성병이나 옮아오고 그런사람인데다 아이들이 쓰는 컴퓨터에까지 성인물 천지로 만들어놓고  그거 모라고 하면 누가 있던 팹니다 자기 자존심 건드린다고요

더구나 화장실이던, 아이들이 있던. 밤이던  낮이던 ,가리지않고 생각나는 데로 하자고 덤비는데

그게 좋을 여자가 어디있읍니까?
근데 내가 안해줘서 바람피는거랍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참겠습니다 그런데 그 동업하는 상대년말입니다

남편에게 저랑 무슨사인데 동업자로 소개했냐고 물었나봅니다

남편은 물론 절대로 부인아니라고 했겠죠, 부인이 모 외국에 있다고 했다나여..(남편 여자꼬시는 레파토립니다)

그랬더니 원래 의심많은 이 여자 울 남편 떠볼려고 제가 자기 동생이랑 같이 자는 사이라는둥

(혹여 부인이라면 남편이 흥분할테니까 그걸 보면 부부란걸 알겠죠..) 결혼할 사이였다는둥..

남편에게 떠본겁니다 그날 저 남편에게 딥따 맞았습니다

아이들보는 앞에서 아이들은 울고 불고......지옥이었습니다 저 결국 도망가서 밤새 차 몰아서 이름도 모르는 시골길에 세우고 차에서 잤죠

저는 바람피는 개자식이 무슨 염치로...

 

지금 전세집도 공장도 제게 있는 조금의 돈도 다 제가 번겁니다

근데 그 년이 제가 만일 남편의 아내라면 사기로 고소한다고 늘 공갈칩니다

부부아니라고 사기친거는 희대의 사기라나여?아니 제가 무슨 꽃뱀질을 해서 지년 돈을 뜯은것도 아니고.........왜 사기가 되는건지...제가 이상한건지....

 

요즘 그 여자 사람사서 저 집에올때 미행하고 차에 추적장치 달고...........

제가 남편이랑 사는 집에 들어가는걸 확인한다고 그런짓을 한대네여

더구나 자기 동생에게 (전 몰랐는데 이 노총각이 절 속으로 맘에 있어했나봅니다)

결혼사실을 숨긴 희대의 사기꾼년이라고 부축여서 죽여버리던지 사회에서 매장시키라고 부추깁니다

저 술먹여 여관데리고 가서 여관에 있는 사진을 찍어서 주변에 돌리라는둥 그런다네요

(그건 사촌동생인 그 노총각이 술김에 전화해서 분겁니다)

그러고는 동업하면서 이천만원손해봤다고(알아보니까 도리어 이익을 챙겨갔더군요 남편이 아예

돈을 가져오지않고 그여자가 다 가져가거든요) 소개시켰으니까 저보고 물어내랍니다

아니 제가 아는 사람 싫다고 했지 언제 지년한테 하라고 소개했다는겁니까?

 

또 남편에게는 이상한 소리를 해서 저를 죽이라는 식으로 유도해요

난 아직도 구멍난 옷입고 오천원짜리 슬리퍼신고다니면서 남편과 아이들은 늘 잘입히고

좋은 차에 일년에 두번씩 꼬박꼬박 보약해먹이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남편주변에서는 우리 무지 부자인줄 알고 남편이 돈 잘 벌어다주는줄 알아요

저 정말 열심히 벌어서 겨우 32평전세도 들어갔고 공장도 차려주었지요

근데 인제 이 인간 정말 싫습니다

제가 조금 돈이 있는걸 안후로는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병원에 집어넌다느니

칼로 찔러서 죽인다느니

곁에 붙어서 안떨어지고 평생 괴롭힌다느니 합니다

더 미치는건 전 돈버느라 성질 다 버리고 악다구니 쓰고 사는데 (제 일이 거의 노가답니다)

이사람 평생 잘꾸미고 먹고다른사람에게는 아주 잘합니다 남들은 아주 성실한 인간으로 보죠

인상도 아주 성인군자라 다른사람들은 제가 나쁜줄 알고 저한테 모라구하죠

이 인간 나쁜걸 아는건 우리 아이들뿐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말도 없고 그냥 울기만해요

더구나 저는 친정식구가 아무도 없어요 어려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 무남독녀거든요

아무도 도와줄사람이 없습니다

간통인건 제 눈으로 확인했지만 사진을 찍는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먼거리에서는 후레쉬안떠트리고 찍히질 않아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학교다니는데 동네에서

경찰이랑 들어갈수도없어서 아무 증거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더구나 들켰다는걸 알고 나서는 그여자랑 남편 무지 조심하면서 함께 잠 안잡니다

요즘 그여자는 불륜을 들키고 나서 도둑 제발 저렸는지  남편하고  제가 사기꾼이라고 ..남편불륜을 본 직원들도 다 한통속이라고 떠벌려나서 아무도 저희말을 믿지않을겁니다

마치 둘이 짜고 자기를 함정에 넌것처럼요..허 참!~

저 바라는거 없습니다 두 사람 간통으로 넣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이미 글른거구

그저 남편이 나가주기만 하면 아이들 키우면서 열심히 일해서 살고 싶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진짜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면서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밤마다 일을 핑계로 도망나와 모텔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시댁사람들은 남편보다 더 나쁜사람들이라 남편이 바람피었다고 하면 우리 시어머니랑 시누이들

저 머리끄뎅이 잡고 남편얼굴에 똥칠한다고 욕합니다 남편바람도 다 내가 못난  죄라나여?

그러면서 남자는 그럴수있답니다 아마 친정이 없어서 무시하는거겠죠

 

근데 요즘 그 여자가 남편을 괴롭히는지(그여자 무지 집착하는 성질이라 한번 모 물어보기시작하면 밤이 새도록 잠을 안재운데요) 

남편이 그 여자에게서

공장도 포기하고  떠나겠다고 다른곳에 공장을 차려달랍니다

마치 제가 선심쓰듯이 공장차려주면 그 여자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지랄이냐고 그러네요

그러니까 고로 돈달라는거죠

지금도 그 여자는 더 눈이 뻘게서 둘이 부부인걸 밝히겠다고 난립니다

참네..기가막힌건 금전이나 어떤면으로도 피해준거없고 도리어 제가 피해자인데 사기꾼이라고

주변에 떠들고 미행하고 알아보고.........저희 .회사에서도 아주 곤란합니다

아마 저 불륜한거 자기 남편이 알까봐 미리 연막치는거 같아요

모가 몬지...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심리적으로 지금 많이 힘듭니다 장난처럼 욕하는말씀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찬이슬|2004.08.23 10:28
그동안 남편이 가장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걸 이웃들은 알거아닙니까..참 답답하게 사시네요..이웃.친구들에게 도움요청하세요.증인이 되어달라고 당장 아무 증거도 없거든 막말로 남편 열받게해서 맞으세요.그리고 진단서 떼시고 법원에서 이정도는 껌도 아니게 그동안 맞았다고 ..아이들 가슴은 아프겠지만 아이들도 아마 그지같은 아빠란걸 알테니 엄마 불쌍한줄 알터이니 아이들에게도 증언하도록 하시고요.시집인간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서 나오시죠.남편놈이 돈이 없다 위자료 못준다하시거든 월급에서 차감하도록 법원에서 판결받으세요.좀 현명하게 사세요..그리 맞으면서 고생하구 살면 누가 알아준답니까??그게 미덕이라고 누가 그럽디까??머리 흰서리 내려앉아서야 돌아올 그놈을 위해 그냥 아이들땜에 참구 살렵니까? 아이들은요 엄마 얼굴에 웃음피면 같이 웃음피고 행복해합니다.그리고 미혼불가 회사때문에 미혼인척하는 기혼녀들 많습니다.그 여자 님이 어리숙하니 그리 사기치는겁니다.사진관가서 고기능 카메라하나 빌려서 현장 목격하시고 위자료 챙기세요.녹음기는 뒀다 머에 쓸라고안씁니까?소형하나 사셔서 그 여자가 협박하는거 녹음해서 증거로 쓰세요.남편이 하는말도 녹음하시고요.조금만 생각을 돌리면 살길이 천지고만..현명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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