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남편이랑 비슷하시네요.
전 결혼 1년 4개월차 신부(?) 입니다.
제 생각엔 님은 결혼 안하시는게 나을듯...
제 남편은 성실하고..바람피울줄고 모르고..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지금 이혼하고 싶답니다.
이성에 대해 너무 무관심한 것도..상대방에게는 스트레스 입니다.
물론 님은 배우자에게는 안그럴지도 모르지만..
님의 글을 읽자니..결혼 후, 배우자에게도 시큰둥 할 것 같네요.
암튼 스킨쉽이나 이성에 대해서 호감 내지는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면
결혼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