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2007-01-04 16:56]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탤런트 이민영이 폭행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이찬 측은 맞고소 대응은 하지 않고,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하자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은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 소송 대리인 김재철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폭행으로 인한 상해 혐의로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이찬 측은 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영의 고소에 맞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민영 측에서 고소장을 접수했으니 절차에 따라 수사에 응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는 "맞고소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수사 절차에 따라 조사받고 추이를 지켜보겠다.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10일 결혼식을 치룬 후 불과 12일만에 이혼한 이민영-이찬은 그동안 폭행과 이민영의 유산, 신혼집, 혼수, 자존심에 얽힌 언사 등에 관한 양가 마찰이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되며 갈등이 극에 달했었다.
대화가 뭔지 알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