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은 군대를 간다는게 한심해 진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에혀.. 얼마전 신문을 보니까.. 뭐 이제는 '신의 아들'모집하는 신종 학원 등장???
진작좀..나오던가.. 뭐 하지만.. 이거 아니더라도.. 군회피할 방법은 많지만..ㅋㅋ
최근에 이런 사례가 있었죠...
지난 12월 19일 서울행정법원은 십수년간 병역을 회피해온 K씨(37)가 병무청으로부터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보를 받자 제기한 '공익근무요원 소집 취소 소송'에서 K씨의 손을 들어줬다. "K씨의 병역 의무는 36세가 되는 지난해 1월 1일자로 면제됐다"는게 재판부의 판결 내용이었다.
재판과정에서 전해진 K시의 병역 회피 전력은 화려했다. 19세때 현역병 입영 판정을 받았던 그는 이후 신체검사를 열두번이나 더 받았고 현역병으로 한번, 공익근무요원으로 두번 등 총 세차레 입대했지만 그 때마다 질병을 이유로 곧장 귀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질병과 유학 준비등을 이유로 군 복무를 연기하거나 회피한 기간은 무려 17년이었다.
K씨 사건은 우리나라의 징병제에 아직도 적지 않은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 갖가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병역을 회피하려는 젊은이들이 아직도 상당수에 이른다는게 병무청 관계자의 지적이다. 심지어 일각에선 병역기피자들을 고객으로 삼는 이른바 '병역면제학원'까지 등장한 실정이다.
이거는 뉴스에도 많이 떠들고 했으니까 다들 아실지도...
근데 이런 방법 말고.. 병역회피 하는 방법들이 예전부터 많이 내려왔죠...
뭐 입대후 연병장에서 바지에 대소변 싸기.. 흉기들고 상관(군간부계죠??) 덮치기..등..
한마디로 정신병 흉내내면 면제라는 소리죠.. 하지만.. 지금은 이런거 가지고..
어림 없지만...;;
하지만.. 이러저러한 신체를 이용한 것보다는 고의적으로 정신병원에 몇개월간 입원해서..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 면제가 된다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죠...
뭐 이래저래 요즘 남녀간의 불평등 어쩌고 하는 시대에.. 군대가서..2년간 썩어서 나오느니..
그냥 조금 정신병있다 판정받고.. 사회 생활 일찍 하는게 더 좋은 거죠뭐..
군대 갔다와봤자.. 혜택 돌아오는건 없고.. 그냥 우리 남자들.. 2년간 구르면서..
머리 굳혀서 나오는거죠.. 텅텅 소리는 안나고..때리면 딱딱 소리나게..-_-;;
그리고 요즘 돈조금만 더들이면 얼마든 군대 면제든지 4급판정 까지 받을 수 있으니...
병무청 '편법 안 통한다' 하지만.. 인터넷보면 얼마든지 회피 가능한 방법들도 있고..
아니면 영주권 취득이나.. 혹은 위에 기사에서처럼.. 저렇게 피하거나..하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많죠.. 게다가..요즘은 병역면제학원에 400~700정도 면.. 4급판정을 받게 해준다니..
이런거 보면.. 군대갔다온게 바보처럼 느껴지니...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