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캐나다입니다.
한국에서 제조업을 오래 하다가 중국 때문에 사업을 정리하고 다른 사업을 찾아 2년 반을 헤메다가
결국 못 찾고 이민이란 걸 결행을 하게 됐습니다
여기 캐나다는 살아 보니까 정신 문화는 선진국임에 틀림 없으나 물질 문화는 한국보단 한참 후진국인 것 같습니다
예로 15년된 다썩어빠진 소형 냉장고를 세금 포함해서 230불 한국 돈으로 195,500원 달래니
놀랠 노자지요 한국같으면 1~2만원 붙혀서 버려야 할텐데~그죠?
그외에도 여긴 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거라지 세일이라는 곳도 가봐도 하나도 쓸 물건이 없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는 중급 모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No 1 Highway옆 이고요 혹시 모텔이라고 한국을 상상해선 절대 안됩니다
순수 여행객이고요 얼마나 사람들이 에의가 바른지 소리하나 안납니다.
조용히 왔다가 잠만자고 대개 새벽 일찌기 떠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 하루에 1000km 이상을 운전하니까요 피곤하지요 시끄러울 새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부부가 운영하니까 물론 토,일요일은 주일 메니져가 매주 와서 일을합니다만
사이드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밥은 같이 식구처럼 먹고,잠은 방이 세개니까 충분하고요 학비는 저의 모텔 아르바이트로 다는 아닐지는 모르지만 충당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인구가 2만이 넘으니까 춘천만 할까요?
교육환경이 좋다고 합니다 범죄율은 거의 없고요 경찰이 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겨우 속도 위반 스티커나 떼고...............
아이들 영어 유학은 이만한데가 없을겁니다.모텔에서 매일 손님을 맞으니까 싱싱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습은 물론이고요.
영어는 학문이 아니고 생활습관입니다.한국에서 배운 영어 너무 한심합니다.
예로 How are you? 라고 인사를 물으면 한국에서 배울 땐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배웠지만
이네들은 절대 이런 말 안씁니다 그냥 Good Good!! or I'm ok. 라든지 또는 Not too bad!!라고 답합니다 여기 이민 온 사람들은 한국영어 교육당국자를 얼마나 원망하는지 압니까? 나쁜 사람들 영어를 배우겠다고 얼마나 많은 세월과 돈을 허비 했는데~~~~~~~.
또한 여긴 한국아이들이 없으니까 더더욱 좋지요
이글을 보시면 아시는 사람을 추천 많이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soon7379@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