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글 자랑할려고 쓴글 아닙니다...
게시판 제목 그대로 알뜰하게 사는 법...
제가 제 나름대로 알뜰하게 사는 법으로 글 적었습니다...
솔직히 죄송하지만 골프 이야기까지는 조금 그렇네요...^^
댓글 보니깐 어떻게 알뜰하게 사는지, 못믿겠다 적어놓으셨는데...
일단 아침밥은 집에서 먹고 점심 저녁다 마트에서 먹었습니다...
폰 비용은 부모님이 내주시고요...한달에 얼마 나오지도 않습니다...3만원 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휴무때 영화 보고 싶으면...지금은 할인이 안되지만...
아버지 통신사 카드(SK)를 제 명의로 돌려서 제가 썼습니다...
그리고 군대간 형 통신사 카드(SK) 제 통신사 카드(KTF) 이렇게 3장으로 중복할인 그리고 체크카드 할인해서..
6500원 하는거 10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아버지카드가 VIP라서 공짜로도 보고요...
형이 글을 씁니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대회나가서 문화 상품권을 5만원씩 받아옵니다..
그걸로 책사보고 영화보고 합니다...
친구들만나도 적당히 놀고 헤어집니다...
이때까지 나이트, 클럽 한번 안가봤습니다...그쪽은 제가 진짜 싫어하구요...
담배도 안핍니다...건강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하루에 2500원씩 나가는게 아까워서요...
그리고 20살때 차샀다가 차유지비, 그리고 가끔식 들어가는 차 수리비...
그리고 무엇보다 차가 있으니깐 일단 멀리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버스나 지하철이 안들어가는 그런곳..
그러다보니 돈이 장난 아니게 나가더라구요...
이거는 조금 쪼팔리지만 저 가계부도 씁니다...
차 있을때하고 차 없을때 가계부 한번 보니깐 쓰는 액수가 너무 차이나더라구요...
가계부 쓰는것도 제가 이렇게 돈모으는 방법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든지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그물건 하나에 일주일 이상 생각합니다..
진짜 필요한지 이물건을 사놓으면 몇년간 쓸지...
그리고 사놓으면 간수를 잘합니다..고장나면 수리비 들어가고 있다가 없으면 다시 사고 싶고...
중학교 졸업때 선물받은 엠피로 고장 한번 안나고 4년 썼습니다...
너무 옛날꺼다 보니깐 들고 다니기 조금 민망해서 고민끝에 다른거 하나 장만했지만..이걸로 평생쓸껍니다..
그리고 대부분 20대에 많이 즐기라고 하는데..
제가 사회생활을 빨리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마트 직원 대부분 집이 못삽니다..
그런데 반이상이 20대에 즐기고 놀고 집에 안들어가고 맨날 술먹고 이렇게 20대를 보낸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같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내가 20대에 니같은 생각 반만 가지고 있었어도 이렇게는 안산다고...
지금 그사람들은 당장에 앞날이 걱정 이랍니다...
20대에 즐길꺼 다즐기고 30대부터는 머하고 삽니까???
결혼해서 처자식들 다키워야되고 하는데...
반면에 골프 같이쳤던 사장님들...20대에 죽어라고 노력해서 돈벌고 했는데...
지금은 남들 걱정하는 기름값...걱정이라도 할까요???
해외여행??? 그냥 기분 내키고 가고싶으면 갔다옵니다...
주위에 친구분들 없을까요???일반 사람들보다 휠씬 많아요...
20대에 즐기고 하는거 솔직히 술먹고 나이트가고 그런거 말고 있습니까???
친구들도 저하고 죽을때까지 함께할수 있는 친구 딱5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대 10년을 생각안하고 30대부터 죽을때까지 생각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이렇게 쓴거는 제가 알뜰하게 사는 법 중에서 일부분 입니다...
계속 적으면 너무 길어질꺼 같았어 여기서 그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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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 21살 남자입니다..(1년빨리 학교 들어가서 정확히 20살이구요..87년생)
20살에 대학 들어가서 1학기만 하고 휴학하고 일년후 올해 9월 다시 1학년 2학기 복학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당연히 그 일년 이란 사이에 일은 했구요...제목 그대로 정확히 일 10개월 했습니다
마트에서 일을 했는데 월 110만원 받았습니다...10개월 동안 총 1100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10개월동안 천만원 모았습니다..
정말 독학게 모았습니다
한달에 10만원으로 살았죠..
마트까지 왕복차비가 한달에 5만원..
그리고 한달에 휴무4번..
그래서 한달에 총 10만원까지고 살았습니다...
돈을 모을때는 친구는 만났지만 옷, 여자를 상상도 안했습니다..꿈에서도...
커서 잘살꺼라는 생각하나만 하고 그렇게 돈을 모으는 습관들이나보니깐..
인제는 통장에 돈이 있었도 만원짜리 티하나 사는게 두려워집니다...
저 집 못사는거 아닙니다...아버지 라이온스 클럽 회장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학교2학년 때부터 아버지가 골프가르쳐 줬습니다..
골프칠때 왠만한 기업 사장 회장님들하고 라운딩하러 가면 그분들 어릴때 이야기 항상 해줬습니다..
그중에서는 돈 100억을 자기 취미생활에 그냥 눈도 깜작안하고 투자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20살 초반에 그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요..자기는 어릴때 너무 못살아서 학비될돈도 없었다고..
그래서 그게 너무 억울해서 자기는 제일 꽃다운 20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회에 진출해서...
죽기 살기로 돈을 벌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연세가 50중반으로 알고있는데 그렇게 억을 장난으로 가지고 노는 분이십니다...
저도 그때 느꼈습니다...20살때 돈을 많이 벌어 놓자구요...
저 지금 계획은 대학(2년제) 졸업하면 바로 제 회사 차릴껍니다..부모님한테 조금은 도움받고요..
그래서 딱 5년동안 2억 모으는게 목표입니다..지금 계획이면 가능하고요...
펀드나 땅투자등..그런거 하면 더 벌어 지겠죠...
대학 졸업하고 5년후면 제나이 28살입니다...
그래서 지금 못다한 여가 생활 남들 못지 않게 떵떵거리고 살껍니다...
저도 20대로 하고 싶은거 진짜 많죠...친구들 옷잘입고 다니고 여자친구하고 놀러 다니고..
그런거 보면 부럽죠...
근데 그럴때 마다 항상 생각합니다..10년후 30살때 누가 후회하고 살지...
부자 되고 싶으신분 그냥 무작정 모으세요....
저는 첫째로 여자를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차 절대 사지마세요...그 어떤 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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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놓으신거 보고 다시 씁니다...
군대 내년 1월달에 갑니다...
그리고 군대 제대하고 대학 졸업후 5년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 말씀 하신분 있는데...솔직히..저 초등학교때부터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작년 8월부터 일하기전에는 발리도 갔다왔구요..
고2 겨울방학때는 골프에 미쳐서 뉴질랜드에 한달동안 골프 치러 갈려고 했습니다..비록 취소 됐지만...
저 지금은 이렇게 돈에 미쳐서 살지만 한때는 남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들 많이 만나보라고 하던데...
지금까지 여자들 제 마음 대로 안되더라구요...
얼굴 못생겼습니다..그러다보니 여자들 그냥 첫인상보고 연락없다라구요...
솔직히 차도 있었습니다...좋지는 않자만 아반떼XD...
그런데 차가 있으니깐 진짜 돈이 안모여지더라구요..그래서 차 구매한지 5달만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후(24살) 제 개인회사...어떻게 보면 부도나서 망할수도 있었요...
그런데 지금 제가 계획하고 있는일이 제가 새로 시작하는 회사가 아니라...
그대로 있는 회사를 인수해서 차리는 겁니다...
그래서 몇년동안 안전하게 꾸며온 회사란거 알아서 별다른 걱정은 없습니다...
제가 하기 나름이자만,...
그리고 잘사는데 마트는 무슨 이말 적어 놓으신거...
솔직히 저 빨리 돈 모으고 싶었습니다..용돈도 엄청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힘으로 벌고 싶었습니다...
점점 돈을 알다보니깐 용돈으로 부족한거 같았구요....
그리고 댓글 대부분 공감가는 부분이지만...
고등학교때 맞고 살았는지 삥뜯기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이글 보고 웃기 더라구요....
제 자랑인지는 몰라도..고등학교때 2학년부터 전교 선도차장 3학년때 선도부장 했습니다...
제가 너무 돈을 밝히는 글적다보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