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과연 펀드가 최고일까요? 다른 재테크 수단은?

돈모읍시다 |2007.01.05 19:18
조회 1,744 |추천 0

이번 상반기에 취직하면 펀드에 돈을 투자하자며 의지를 불태우던 여성입니다.

국내펀드를 비롯하여 해외펀드까지 소액 1,20만원, 많게는 30만원씩  넣으려고 했었는데요.

오늘 기사를 보니 수익률이 높으면 세금을 50%까지 뗀다고 하더라구요

해외펀드면 달러를 환전했을때 환율이 떨어져 돈이 얼마 안되고... 수수료도 있고...

 

그리고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식형 펀드는 그 실적순위가 굉장히 쉽게 바뀌는것 같습니다.

어떤 펀드를 선택해야 할까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재테크 초년병에게 지혜를 모아주세요!

 

 

펀드 수익률, 1년도 못지켰다
 
現수익률만 보고 펀드 선택하면 낭패…긴 안목으로 봐야 
 
 
 ‘상전벽해(桑田碧海)? 아니면 조삼모사(朝三暮四)?’


불과 1년 새 국내 주식형 펀드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올 초 주식형 펀드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는 7월 초에 새롭게 바뀌었고, 연말인 26일에도 거의 절반 이상이 새로운 이름으로 채워지고 있다. 1년 이상 꾸준히 상위 10위 안에 드는 상품이 없었던 셈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28일 집계한 올 초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가운데 연말까지 톱 10에 머무른 펀드는 단 한 개도 없었다. 지난 7월 초만 해도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1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했지만 그나마 연말에는 이들마저도 순위에 들지 못했다.


연말 톱10 가운데 7월 초 10위 안에 랭크됐던 펀드는 한국운용의 삼성그룹주펀드 시리즈 3개(삼성그룹적립식주식1ClassA, 부자아빠삼성그룹주식, 골드적립식삼성그룹주식1)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이들 삼성그룹 3인방은 최근 수익률이 날로 악화되고 있어 향후 10위권 유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주식형 펀드 순위의 부침(浮沈)은 주식시장이 ‘중소형주-대형주-중소형주’ 중심으로 움직인 데 따른 현상이다. 주식형펀드도 투자 스타일에 따라 대형 성장주, 대형 가치주, 대형 혼합주, 중소형 성장주, 중소형 가치주 등으로 나뉘는데 시장과 얼마나 잘 부합하느냐에 따라 수익률도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의 경우 펀드의 매매상황에 따라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유동성 위기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당장의 수익률이 좋다고 해서 과거 데이터에만 얽매여 시장 흐름을 자칫 잘못 읽고 펀드에 가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보다는 펀드의 투자스타일을 분명히 알고 가급적 긴 시간 동안 꾸준한 성적을 내는 펀드를 골라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충고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미래에셋솔로몬성장주식1, 미래에셋드림타겟주식형 등은 최근 3년간 그리고 2년간 수익률 상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펀드들이다.


제로인 우현섭 펀드애널리스트는 “펀드의 과거 수익률을 통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그 펀드가 얼마만큼 꾸준한 수익률을 거둬왔는지가 펀드 선택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펀드의 투자스타일, 펀드 사이즈 및 투자종목에 따른 유동성 문제 발생 가능성, 운용인력의 변화 등도 세밀히 살펴야 잘못된 펀드 선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언매 독학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