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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말에 넘넘 인색한 아디다스~~싫어~~

아디다스 불매 |2004.08.30 16:16
조회 730 |추천 0

7월초 청주 아이다스 매장에 작은 가방하나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7월 말쯤에 가방에 마크가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as 를 맡겼죠 맡기면서 떨어진 마크를 함께 줬고요..
그리고 보름후에 가방이 왔다길래 찾으러 갔더만..
첨에 있던 마크가 아닌 전혀 다른 마크가 붙어있더군요..
한마디 설명이나 안내도 없이~~
더 어의가 없던것은 지퍼를 열어보니 그 안에 마크가 그대로 들어있더라구요
매장직원한테 이게 어케 된거냐 라고 물어보니..
본인들도 모른다면서 다시 빨리AS 해주겠다고...이게 다였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은 한마디 없이 다시 한번 빨리 처리하겠다고..
그래서 참고 구냥 왔고.. 또 열흘이 지났는데 문자로 다 됐으니까 찾아가가라고
..글서 또 갔더만.... 그대로 더라구요~~열흘이나 지났는데~~~아주 그대로..
매장 주인인듯한 한 아주머니가 말하더군요~
"구멍이 커져서 원래있던 마크를 달수가 없어요~또 빠질수 있다네요"
그러면서도 죄송하다는 말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가방을 두고 나왔습니다..넘 화가나서 ~~(글고 성격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어서 더 있으면 싸울거 같았거든요)

어차피 안될꺼라면 두번맡기기전에 말을 하던가 2차 AS까지 간 상황이면
찾으러 오라고 하기전에 이런사유로 원래 있던데로는 처리가 어렵다고 전화라도 줬으면
넘넘 좋았을것을~~글구 어떻게 소비자테 미안하다는 죄송하다는 양해조차가 없는지
참 귀가 막히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며칠뒤에 아이다스고객센타로 전화했습니다
상담원테 상황설명을 하고 있던데로 해노라고 했죠..글구 어떻게 미안하는 말 조차 안하는지 정말 기분나쁘다고.. 상담원이 확인하고 연락을 주기로했는데 연락두 한마디 없이 고객센타 업무종료가 됐더라구요..(아디디스 고객센타는 평일만 근무하는거 같고 9-5시까지만 12-2까지 밥시간이라고 하다라구요~~)
그래서 담날 또 전화했죠 어떻게 된거냐니까
제 전화번호를 잊어버렸다고 하면서 대리점도 연락이 안된다고..
더이상 좋은말로 할수가 없었죠~~~ 교환하거나 환불하라고(매장측에도 화가났지만 바로 처리하지 않는상담원도 넘넘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빨리 확인하고 두시까지전화달라고 했고 상담원이 오늘중으로 연락하겠다고..
참고가 제가 전화한 시간이 오전 9"30분 이었습니다..전 넘 화가 났기에 됐으니까 꼭 두시까지 하라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시가 지나도 전화는 오지않고 남친한테 대리점 주인장이 전화를 했다더군요~
가방을 언제샀냐고 남친이 7월 초쯤이라고하니 그 상품은 봄상품이 그때 팔지 않았다면서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다른걸로 교환해가라했답니다.그러나 또 죄송하다는 말은 인색하더군요.

제가 해당대리점으로 전화하니 주인장이 저를 본사 상담원으로 알았었나보더군요~~
"아예 그 남자분이 환불을 작정을 하고 전화한거같다고~~"
제가 고객센타에 전화하고 같이 구입했던 여자친구라고 하니"허걱~"하며 놀래더라구요..
제가 넘 화가나서 따졌죠
고객센타에 말한것처럼 안되면 말을해야지 본인들 마음대로 해놓고 소비자가 방문을 하니까 말을하냐 어케 미안하는 말 한마디가 없냐~~
주인장"방문했을때 말해줬는데 뭐 그런 as 일로 고객센타에 전화까지 하냐"이런식이더군요
증말 기가막혀 막 따졌더니 그럼 환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냥 처리가 되야 교환까지는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말을 듣는순간 당연히 환불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았어요 환불받으러 오늘갈께요"라고하니
주인장암말없이 전화를 뚝~~끊어버리더군요

증말 어의가 없어서 고객센타로 전화하니 해당상담원 통화중이라고 전화요청했습니다.
전화 안오더군요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또 전화했죠.. 또 통화중이라고..
또 전화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20분정도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다른 통화중이라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만이더라구요..딱 한번 것도 잠깐!!

제가 왕난리에 길길이 날뛰었는데~~ 그렇게 처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또 전화를 했죠~~
왜 전화안하냐 이런건 묻지도 않고 어떻게 고객한테 그렇게 불친절하게 본인말만하고
끊어버리냐고 그냥 상담원이 죄송하다고만 하더라구요~~제가 그렇게 까지 말하면 상담원이 말해서 대리점에서 저희테 사과전화할줄 알았는데 그만이었고 저녁에 환불받으러갔더니
암말없이 영수증 갖고 왔냐하더군요 (그러나 1차 as의뢰해서 가방 받을때는 영수증같은거 찾지도 않았습니다. ) 갖고간 영수증을 내미니 금액을 환불하고는 그만이더라구요

물론 환불까지 하면서 웃는 얼굴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러워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할줄 알았는데 정말 넘넘 화가납니다.

제가 다시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불만관련 인터넷에 글 띄은데 어디다 해야죠??
없어요~~하더군요 //
적어도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머땜시 그런지 물어볼수도 있는데..
암튼...제가 유별날 수도 있지만

아디다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넘넘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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