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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흡연

황규택 |2007.01.05 21:10
조회 1,02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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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청소년들을 무조건 불량학생으로만 보는 사회.

한번이라도 흡연 청소년들에게

따스한 눈길과 관심으로 담배를 왜 피우게 되었는지,

어떠한 고민이 있는지,

귀 기울여 보셨습니까?

사회의 냉대와, 입시라는 큰 짐과 부담을 안고 가는 우리의 청소년들.

사회의 법 앞에 자신의 꿈마저 무릅 꿇게 하는 우리의 청소년들.

그들의 금연에 대한 생각과, 흡연에 대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부디 이 영상을 보시고,

이제 청소년들을 입시에서의 승자가 되기위해 혈안이 된 아이들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흡연을 한다고 질책하시기 전에, 질책하는 어른인 자신의 모습과

흡연을 하게 만드는 우리의 사회에 먼저 질책하십시요.

 

제목 : 흡연에 대한 청소년의 무감각

수상경력 : 광주에서 개최된 2006또래건강한마당 금연홍보영상부문 최우수작품상 2편 중 1편

각본 믹싱 녹음 연출 : 황규택

촬영 : 김용한

편집 : 황규택 김용한

로케이션 매니저 : 권순률

 

투자/배급

전남고등학교, 서울산업고등학교.

 

모두들 입시문제로 말씀을 하셔서 글 올립니다.
솔직히 우리 청소년들 입시 스트레스 무지하게 많습니다.
명문대학, 안정된 직업, 명문고교, 등등
우리의 사회와 부모님들은 입시라는 전쟁속에
총대를 매게 하고 우리의 아이들을 내몹니다.
그런 엄청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청소년들은 풀수가 없습니다.
그것 아시나요/
특히 고교는 더욱 입시전쟁이 심하며 학교도 거의 밤늦게 끝난다는
사실을요... 주말이면 또 독서실로 학원으로 다녀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
그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만한 공간이 있을까요/
밤늦게까지 청소년들에게 개방을 해주는 곳도 없을 뿐더러,
학교가 끝나면 다시 독서실로 발길을 돌려야 합니다.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은 일부라고 알고 잇습니다.
있다고 해도 갈 시간이 없죠.
그러기에 아이들은 자연스레 불량행동으로서 자신들의 쌓아온 스트레스를
표출하고자 합니다. 담배도 그중의 하나구요.
이젠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런 불량행동을 질타하시기 보다는 따스한 관심으로 좋은길로 인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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