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bburn.net/zb/data/poem_toon/1047387461/pt77(C).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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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size=2><b>
</span></style><img src="http://blog.empas.com/plantlet/1478552_14x11.gif" width=14 border=0 ffff99;"> bgm) 조규만 [ 다 줄거야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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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3366ff size=2>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참 쉬이 보이긴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사랑을 하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많은 장애가
항상 그 사랑을 방해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소소한 일상들...
다시 말해 저렇게 챙겨주는 조그만 걱정들이나
맘이 가득 담긴 행동들...
그리고 사소한 싸움이나 아픔들이 있기에
아마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사랑이나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고 항상 말합니다
그것을 찾을 줄을 모른다거나
찾기 싫어서 안 찾는 것이 아니지요
늘 곁에 있어서 모르는 것입니다
늘 반복되는 것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되고
생활이 되고 나중에는 일생이 되는 법이지요
그런 중에 우리는 그렇게 무뎌져 갑니다
오히려 더 힘든 것은 특별함이 아니라
평범함인데도 우리들은 다른 꿈을 꾸기도 합니다
참... 어찌보면 무서운 것이지요
어쩔땐 상대는 변하지 않고
자신이 변했는데 그걸 오히려 상대가 변했다고
생각하여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지요
그래도 참 다행인 것은
한번의 눈물이 지나간 후엔
다시 한번 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친 후엔 햇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동이 터오는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이 있었기에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그려지는 것이지요
"밥 먹었니?"
"맘대로 아프지마. 그럼 나한테 죽어"
"좋은 꿈꾸고 잘자"
"속 안 좋다면서 술은 왜 마셔"
"행복해야 돼"
"......."
저런 소소한 작은 말들이
너무나 작고 평범한 일상이
나중엔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 법입니다
물론 그 말들이 정말로 가슴으로 느껴지고
"내가 정말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구나"
하고 마음에 닿을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 사람을 위해 주말이나 평일을 비워두고,
먹는거나 취미, 여행이나 독서 등...
모든 것이 변하거나 닮아가는 건
그런 사랑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전부가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일상이기에 무뎌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니까 그것을 늘 유지하고 가꿀 수 있는
그러한 맘을 가질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싱그럽고 깨어있는 일상들...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들...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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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툰출처는 보이는 그대로이기에 올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