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칠성음료사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왈 델몬트 콜드쥬스에서는 자연발생하는 곰팡이가 4종이나 된다???
2. 롯데칠성사에서는 곰팡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불을 붙여본다???
※ 아주 대단하신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가 봅니다.
3. 롯데칠성사는 잘못에 대한 시인과 사과 보다는 변명 늘어놓기 바쁜 우리나라 대기업의 전형을 자초하는가??? (그것도 먹거리 만드는)
【 사건요지 】
□ 본인은 2004. 8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델몬트 콜드쥬스’를 구입하여 냉장보관하던중 그 하루 뒤에 음용할 목적으로 내부 캡을 땄으나 쥬스팩 안에 흰색 종이로 보이는 부유물이 있어 꺼내보니 종이가 확실하였고 뒷부분에 곰팡이가 피어있었음.
□ 즉시 ‘델몬트 콜드쥬스’를 제조 판매하는 롯데칠성음료사의 서비스센터로 전화를 하였으나 서비스시간이 지나서 음성메모를 남겼으나 롯데칠성사로부터 전화가 오지 않았음.
□ 그 후 서비스센터로 3번을 전화한 끝에 롯데칠성사 고객만족센터 담당자와 간신히 통화가 되어, 사실을 얘기하고 확인을 요청하자 본인집으로 확인을 하러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를 끊었음.
※ 1. 처음에는 제품을 서울 강남에 소재한 롯데칠성사로 가져와야 된다고 하길래 본인이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고 했더니 그러면 내일 집으로 방문한다고 함.
2. 그러나 본인이 내일부터 휴가를 가야 된다고 하니 휴가 다녀와서 집에 있는 날 방문하겠다고 하고 부유물은 다시 쥬스 안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하길래 그렇게 함.
□ 휴가를 다녀와서 집에 있는데 롯데칠성사의 담당자가 방문하여 쥬스를 검사해보더니 쥬스 안에 있는 부유물은 냉장보관용 ‘델몬트 콜드쥬스’가 상온에 노출되면 자연 발생되는 4가지 곰팡이 중 하나라고 우김.
□ 롯데칠성사 담당자는 사과보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곰팡이가 맞다는 걸 확인시켜 주겠다고 불에 태워보면 안다고 부유물의 일부를 떼어 불을 붙여봄
□ 부유물을 태워본 결과 분명 종이 타는 냄새가 났고 본인이 종이 타는 냄새가 나지 않냐구 하자 담당자 왈 종이 타는 냄새는 안나고 곰팡이가 맞다고 우김.
□ 어떠한 검사도구(현미경 등)를 가져오지 않은 채 불에 태워보면 곰팡이를 확인할 수 있는 롯데칠성사 담당자의 대단한 과학적 지식과 고객을 우롱하는 행태를 확인할 수 있었음.
□ 어이가 없어서 세상에 곰팡이 확인하는 방법이 태우는 방법이냐구 물었으나 그렇게 하면 알 수 있다고 하길래, 현미경이나 어떤 장비도 가져 오지 않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느냐구 화를 냈더니,
□ 그때서야 담당자가 상태를 파악하고 본사 서비스센터로 연락하더니 현미경을 가지고 방문하라고 난리를 침.
□ 이런 저런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고 싶었던 본인은 담당자와 더 이상의 대화를 지속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어 돌려보냈음.
【 롯데칠성사에 바라는 점 】
□ 롯데칠성사의 고객만족센터 담당자의 웃기는 점은, 쥬스 안의 부유물이 종이든 아니면 곰팡이(담당자는 끝까지 자연 발생되는 4가지 곰팡이중 하나라고 함)든 잘못을 분명히 인정하고 이에 따른 사과와 보상 그리고 재발 방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 그러나 이것 저것 볼일도 많은 휴가 마지막 날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 오후에 볼일을 보면서 우린 먹거리를 만드는 대기업의 횡포 앞에서 씁쓸함을 지을 수 밖에 없었음.
□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롯데칠성사의 고객만족센터 담당자의 그릇된 태도로 인해 평소 즐겨마시던 롯데칠성 ‘델몬트 콜드쥬스’를 다시는 사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게되었고 옆에서 누가 사먹는 걸 본다면 말리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음.
※ 관련사진 추후 첨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