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 같은 반 여학생을 좋아하는데요
1학기부터 알고 지냈죠.. 첨엔 관심이 좀있어서 친해지고 싶었고 어느정도 친분이 쌓였죠..
그리고 방학이되서 그친구를 못보게 될줄 알았는데 메신저나 문자도 주고 받고
서로 연락이 매일 되니깐 어떻게 자주 만나졌어요.. 굳이 데이트라고는 못하겠고
그냥 만나서 영화 밥먹고 얘기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만나기도하고 피서도 같이 가고 그랬어요.
만날때 만큼은 좋았어요. 편하고 대화도 하고 그친구도 싫어하진 않는 듯 했거든요.
그리고 개학을 하고 그얘를 매일보지만 자기 친한 패밀리들하고 잘 어울리고 저랑 말도 안하고
메신저도 안들어오고 자주오던 문자도 안오고 싸이도 매일 글써주고 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왠지 피하는듯 해요. 피하는게 어쩌면 진짜 일수도있겠죠
왜 그럴까요 그렇게 친했고 만나서 즐거웠고 추억이 많은데.. 왜 피할까요..
그애한테 남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남자는 저랑 몇몇 같은반 오빠밖에 모르거든요.
요즘 그 얘를 잊을까 말까 참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