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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_-;

이것도사랑? |2004.09.02 16:55
조회 1,206 |추천 0

오래전에 알고 지낸 한 남자가 있습니다... 작년 11월말에 온라인을 통해 알았지요...

 

저 올해 나이 25살 먹은 직장인이예요... 올해 7월초까지 전 이남자가 25살 동갑내기인줄 알았어요...

 

우린 그냥 저나통화하고 그러면서 굉장히 정이 마니 들었어요... 서로에게 호감이란게 있었죠...

 

근데 세상에... 알고보니 17살 고1이라는 거네요... -_-; 그럼 처음 안 당시에는 중 3이란거죠... -_-'

 

어쩐지 만나자 해도 만날것 처럼만 하고 안만나더군요... 제가 속았죠... 하지만 어떠한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너무 완벽했거든요... 첨에 의심을 하게 된건 7월 5일이였죠... 정말 동갑내기 친구한테

 

17살애의 소문을 들었거든요... 글서 하나씩 짜 맞쳐갔지요... 하나씩 하나씩 들어맞데요...

 

결정적으루 8월 7일날 확실히 17살이란걸 잡았어요... 그러고 우린 만났죠... 궁금했거든요...

 

첨에는 참으루 어이가 없었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서 측은한 생각이 들더군요... 글서 얼굴이라도

 

볼겸... 또한 제 휴가였거든요... 심심해서 영화나 때릴까해서 만났지요...

 

그리고 그후.... 이놈... 내가 너무 좋데요... -_- 8살이나 차이나는 내가 좋데요...

 

제 친구놈한테 물어봤어요.. 어떻게 해야하냐고... 친구놈 왈 " 넌테 머 바라는거 아냐? " -_-;

 

"너가 좀 있어보이게 하고 나갔지? " -_-  (친구가 맞는지 원...) 근데 이런건 아니거든요...

 

제생일이 얼마전이였는뎅... 이것저것 해줄라하고... 만나도 돈은 거의 그애가 써요...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_<;; 저 머릿속으루 저 미쳤다고 하루에도 몇 수십번씩 되뇌여요...

 

근데 있죠...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저도 이 애가 좋거든요... 정말 미쳤죠? -_-;;

 

집이 이 남자애랑 저희집이랑 상당히 멀어요... 끝과 끝이죠... 근데 주말마다 저희 집앞으루 오고...

 

것도 모잘라서 평일 학교끝남 회사로 와요...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제 아는 언니는 넌 이성적면보다 감성적인 면이 더 강하다고 하네요... 요즘 진짜 괴로워요...

 

안만나자니... 내 가슴속이 이상하고... 만나자니 머릿속에서 난리나고... ㅠㅠ;;

 

둘이 만나서 놀고있음 참 재미있긴해요... 제가 원래 잘 웃지만서도... 이애랑 있음 편안하고 재미거

 

든요... -_-;; 제가 제정신이 아니긴 하죠... 근데......................................

 

머릿속에 생각처럼 행동을 못하겠어요... 어쩌면 좋져? 이런 사랑(?)을 해야할까요? 어쩌면 이미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ㅠㅠ;;

 

그냥 답답해소 일케 글을 올립니다... 주위 친구들이나 저 아는 사람들한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딱 두명한테 말해써요... 소문이라도 나면 안되니까 정말 믿는 사람들한테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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