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25시]스타들의 예전 직업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 스타들이 연예계 생활을 하기 이전의 직업은 무엇일까?지금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유명인 이지만 데뷔 전의 실상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개그맨 이휘재, 김한석 가수 김원준은 방송사 오락 프로그램 FD(Floor Director)로 일하다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휘재는 "이때의 고생이 지금에와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고 말한다. “그건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란 유행어를 낳으며 2004년 최고의 개그맨이 된 정준하는 이휘재의 매니져였다. 가수 비,god,노을 등을 키워내 음반 제작자로써 굳건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는 가수 박진영은 선배 가수인 김건모, 이승환 콘서트의 안무가로 활약, 이후 그들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정우성, 구본승, 임상아는 한때 강남의 모 카페에서 함께 종업원 생활을 했고, 송승헌, 이정재도 카페에서 서빙을 하다 연예관계자의 눈에 띄어 데뷔한건 유명한 사실. 이외 김남주, 이태란, 이선진은 연예계 생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김남주는 실제로 7급 공무원 출신으로 동사무소에서 근무했고, 이태란은 (주)대한제분 직원으로 근무, 슈퍼 모델 이선진은 보험회사 회계 담당 출신이다.
또한 만능연예인 임창정은 중국 음식점 배달부와 탤런트 이병헌의 로드 매니저로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10대 후반의 나이 때 이미 CF로 10억원이 넘는 돈을 번 김민희도 처음에는 채시라 뒤편에 서있는 엑스트라 모델이었으며, 풀하우스의 영재로 송혜교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비도 2년동안 박지윤의 백댄서로 활동 했었다.
이희승 기자 / leehs@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