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구요... 전 23셋인데... 남자를 처음 사겨보는데여..
그와전 사내에서 만났어여... 제가 좋아서.. 먼저 대쉬했는데...
이남자... 정말 생긴건... 빠지지 않고.. 겉모습만 보면.. 순한 양... 처럼... 온순하게 생겼어여...
하지만... 별것도 아닌거 가지구... 잘 삐지구요... 소심해여...
회사에서... 주임이라는 사람이 절 좋아한다고 오빠한테.. 말해서 자리좀 만들어 봐라!!
그랬나봐여... 그걸 저한테.. 직접 말해주더군요....
그 말을 듣기 전에.. 그 주임이라는 사람이 저하고 저녁식사 하자고 해서.. 약속을 해논터라...
둘이서 먹은것도 아니구요.... 다른직원들하고 한 6명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날 단단히 화가 났나봐여...
자기 같으면.. 그자리 나가지도 않았다구... 자기입으로 그 주임이 너 좋아한대...
하고 말을 했는데.. 어쩜 넌.. 그 주임이 있는 자리에 나갈수 있냐구.. 그러는 거예여..
상황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라네여...
자기가 나가서 밥만 먹고 오랄때는 언제구... 생각이 안나나 부지? 라고 생각하면서...
오빠가 질투를 하는구나!! 생각에... 무조건 잘 못했다구 빌었어여... (잘못한것도 없는뎅...
)
전에 만나는 여자도... 딴 남자 만난다구... 대 놓고 말하고.. 자기 한테 질투심 유발하는거 같아서..
헤어졌다고 하는군여.... 그러면서 자기 한테 관심없는 여자는 잡지도 않는데여...
그래서... 한바탕 하고 나서... 한참을 잘 해 줌니다...
서로 못보면... 안달놨구여....
근데... 이남자.... 언제가 부터 변했어여...
제가 전화 안하면... 걱정해서 자기가 했는데.. 이젠 전화도 없꾸요....
전화해두.. 바쁘니까... 내가 쫌있다 전화하께... 그러면... 전화 기달려 봤자 예여..
전에... 제가 그랬거든여... 내가 맘에 안들거나.. 그런거 있으면... 마음에 담지 말고..
말하라고... 글구... 내가 시르면... 싫다고 말하라구.... 그럼.. 마음 접겠다구... 말 까지 했는데..
화를 내더군여...
요즘은요... 제가... 하두 저한테.. 신경두 안쓰길래 닭달을 했더니...
저 한테.. 질려서 그런가... 전화두 잘 안합니다. 제가 전화를 하질 않으면.. 아예.. 하질않네여..
첨엔.. 마음이 아프다가 속상하기도 하구 그랬는데여... 지금은 덤덤하고...
이사람하고 미래까지 설계를 하고 싶펐지만...
그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여...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날 좋아해 주는 사람...
을 만나야 겠다구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글구... 또 한가지!!!
제가... 심각하게 말을 하고 있어서... 동의를 얻고자 할때....
남친 말 돌리기 일수구요... 대답도... 엄청 안해요...
목소리가.. 안좋게 들려서.. 왜그래!! 하면... 대답커녕 안합니다...
답답해서.. 속터지겠어여...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여.... 여러분들 같으면... 이 남자친구 차버릴꺼 같아여?
전... 제가 도저히 못찰거 같아여.. 마음이 여려서~![]()
차였으면 차였지.. 차지는 못하겠네여..
좋은.. 충고좀.. 해주세여.. 답답해서... 속터집니다.... 어떡게 해야지 잘한걸 까여???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