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만난후 지하철타구 집에오는 도중..
밤11시쯤이라 사람들두 많이 없구,,한칸에 한..10명정도 서있었죠..
그 순간 앉아 계시던 한 아주머님이 맞은편 깔끔한 정장을 입구 앉아서 신분을 보구 계시던
한 남자분에게 고래고래 욕설을 퍼붓더군요..
야 이 변태새끼야..너 신문 치워봐..너 어디서 XX를 꺼내놔?어?
이 미친놈 저놈 당장 신고해요..라고 아주 입에 담지못할 욕을 계속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옆 사람들은 다들 일어나서 피하구 있었지만.. 그 남자분은 전혀 못들은척
계속 신문을 보더라구요..
아주머니는 저놈 XX를 짤라버려야한다..경찰에 고소안한걸 다행으로 알라..
계속 윽박지르시구요
알고보니 그 아저씨 자신의 그것을 꺼내놓은채 그 위로 신문을 덮어놓구 있었던것입니당..![]()
다음 역에서 그 아저씬..신문을 그곳만 가리고 아주 태연히 내리더군요
제가 옆에서보니 허리띠는 풀러져있구 자크는 내려가 있던데요..
그 후 여기저기서 피식하는 웃음두 터지구..암튼 그 아주머니 아주 터프가이시더라구요^^
전 정말 그런사람들이 있구나! 하구 놀랐구..정말 신사같은 중년남자분이라는것에 또 놀랐습니당..
암튼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