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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사장이 저보고 씨발이라네요. T.T

깨비 |2004.09.07 11:58
조회 243 |추천 0

저두 건설회사 3년 댕기다가...그만뒀는데요...그전에 사장이 님처럼 심하지는 않았는데...사장체질이

 

아닌 사람인지...친구인 부장님도 그만두고..다른분도 그만두고...단둘이서...회사 3달동안 운영했네요..

 

그래도..저한테..툭하면 "야"이러시고..거래처손님와 계시는데...손가락질하면서...너땜시 회사 망한다.

 

그러지를 않나...그전부장님이 오죽하면...사장개떡같아서..그만둔건데(사무실에서 사장욕..무지 마니합

 

니다...부장님(사장친구분)이랑..둘이 앉아서요..)

 

툭하면...잔업에..집에가서..일하면서(저녁늦게까지 사장이랑 통화하면서) 견적맞추고...견적따내고...

 

다른여직원 들어오니...다른 여직원은 할말..다하니까...화풀이는..무조건 저이구(전 말대꾸 안했거든요)

 

혼자서 사무실 꾸려갈려면..힘든거 아시죠?? 특히, 단종건설업체는요...

 

저..달랑...사장님만 있는 사무실에...경리업무(4대보험,세금계산,장부정리)

 

공무(건설회사라 노임대장,계약관련,건설관련신고,현장마감,기성신청,자재신청,자재마감)

 

그리고...가끔 현장가서...현장결산..ㅡㅡ

 

단종건설회사...업무는 혼자서 다...하구 댕겼네요...

 

그 와중에 여직원 새로 들어오면...제가 일 가르치고...

 

항상..반말에...승질은 머..그리 급한지...일시켜놓구..그거하구 있음..또 다른거..급하다고..먼저하라해

 

서..그거 하고..있음....먼저번시킨거..찾고...

 

컴터를 아예 모르니까...무신 말만하면..뚝딱하고..나오는지...머가 그리 오래걸리냐 그러구..

 

그래도..저 사장님 신경안쓰게...내가 일 찾아서 했습니다...

 

요즘 그런여직원...어디가서 찾나여..ㅡㅡㅋ

 

회사 힘들어서..자재나 노임결재 안나가서..전화오면....제가 다..카바해줘(제가 욕..다묵져..ㅡ.ㅡ)

 

오죽하면 전화땜시...일을 못할정도네요...전화통에 불납니다...

 

혹시라도 전화연결하면....저한테 노발대발..승질부리거...

 

노동부나..법원 신고들어온거..있음..문서작성들..다..제가 해...

 

제가 법쪽은 잘 모르니까..잘 작성못하면...그런것두...못하냐고...승질부려..

 

가끔은 저한테 거래처에 전화해서..큰소리쳐서..돈받으라놓구선..제가 큰소리 치구있음...

 

바로 전화연결하여 받아서...경리가..못해서..그랬다고...죄송하다면서...결재좀 해달라구..구걸하거..

 

오죽하면 제가..거래처에 계약하러..가면 그쪽에선...저한테 저희 사장 욕하네요..ㅡㅡ

 

그것두...경리차장이나..총무차장님이나..이런분들이요...

 

어쩔땐 갑자기 돈 필요하다면..내카드 현금서비스 받아주면..늦게줘서 연체되거...또..급하다고해서 친구

 

한테 빌려서..갖다주면..늦어서..친구한테 욕먹거...제가 돈 나올데를 아니까..빌려줬는데...돈나오면..

 

주지를 않고..혼자서..쓱싹~ 사무실에 입금이라도 하면..내가 챙기는데...입금도 안하고...암튼 이래저래

 

스트레스만땅에...툭하면..저 신경과민으루...병원 마니 다녔구여...나중엔...혈압이 40~80으루..나와서

 

엄청놀랫답니다...그리고..나중에 욕이라도 안묵을라고...

 

건설회사는 일년일한거...2월에 신고하는데...그거까지..해놓구..나왓네요...

 

 

지금요??

 

지금....울 사장님...넘 좋으신 분이시네요....

 

같이 근무하는 분들도...다들 좋으시고....

 

일도..그전에 2/10 정도..될려나...ㅋㅋㅋ

 

이정도가..보통인데...전 ...그전회사가 뭐..그리 대단하다고...그리..일했는지..ㅠ.ㅠ

 

나중에...저 그만두고..월급이랑 퇴직금 안줘서....

 

기다리다..기다리다..지쳐서...노동부 신고했다가...

 

얼마전에 받았네요...10흘전쯤에...

 

그것두..여기회사 출근안하고...그회사로 바로 출근해서...

 

그 사장 얼굴도..못보구...저 그만둘즈음에 들어오신 부장님(사무실일을 몰라서 현장일만하네요)

 

이...기다리래서....아침10시에 그쪽으루 출근했다가...저녁 7시에 받았네요...

 

그것두...40% 깍아서여....ㅋㅋㅋ

 

거기있으면서....돈 받으러 오신분들(다..제가 아는분들이죠)에게....사장...무지 씹었네요...

 

그랫더니...그분들...사장이 그정도였는지를 몰랐다고....

 

옆에 부장님 계셔도...저 계속 사장..흉봤습니다...

 

저 퇴사하기 5달을...월급이 제때 안나오구...어떻게 나오냐면....저 필요하면...5만원 달라구해서..쓰고

 

급하다고..말하면...몇일있다...몇십마너주고...이러식이였네요...

 

퇴사하고..나서 한번...찾아가서..딱 백마넌 받아서...1월까지 월급...받은거구...(그날두..하루종일 벌섰

 

습니다..ㅠ.ㅠ)

 

지금...저 빌고있네요.....회사 망하라고...ㅡ.ㅡ;;;

 

 

 

근데요...

 

더 웃긴건....ㅋㅋㅋ

 

제가 밀린월급이랑..퇴직금..받으려...전화하면요....

 

새로오신 부장님 말씀이....사장님이 저...다시 데려오라구 했다네요...

 

월급 마니준다구요...

 

그래서..저 그랫죠....

 

월급...250이상 달라고...

 

그래도...월급 밀릴것..같아서....안간다고...ㅋㅋㅋ

 

돈이문제가 아니고....일이야...제가 좋아하니까..시달려도..문제가 아니지만..

 

그넘의 개떡같은 사장땜시....그만둔거..다들 압니다..

 

저...3년 일하면서...여직원 5명 바뀌구요...

 

마지막에 있던 여직원은 그래도..좀 오래버텼는데...8개월인가..

 

그 여직원두...제가 그만두니...따라서 그만두데요...넘 힘들다고...

 

(왠만한건..제가 다 처리했거든요..그 여직원이 경리루 입사했지만......그직원이 잘못해도..

 

제가 혼나니...제가 다시 한번..보구..) 그 여직원두..아직 마지막 월급 못 받구 있구요...

 

저 그만둬서....사무실 공무볼 사람이 없어서...(계약관련,견적,현장마감,자재..기타등등)

 

저 있을때...그만뒀던..부장님(사장님친구분)이 오셨었는데....역시나

 

두달하고 그만두셨네요.....(오죽하면 사장 친구분이 그만둡니까....것두 초딩때부터..죽마고우란분이)

 

지금은...넘 맘편하구요.....일두 잼나구요...ㅎㅎㅎ

 

월급두...거기하고..같고...^^

 

행복만땅이랍니다....^^

 

앗참~!!

 

저...그회사 그만두고...여기오기까정...쉰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되여....ㅎㅎㅎ  

 

(노동부사이트에 자기소개소에...자기가..했던일...자랑할껀..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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