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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간 버텨온 짝사랑 한순간에 흔들리다 ┛

기둘려봐 |2004.09.08 16:42
조회 773 |추천 0

전 올해로 23살입니다. (아이디 빌림 >ㅁ<;;)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친구따라다닌 교회에서 알게된 오빠가 있었는데요

아직두 그렇지만 그냥 고민있으면 터놓고 이야기하고

마음은 서로 무슨일이 생기면 도와 주고 그런사이입니다.

어렷을땐 그 오빠도 참 잘해줬구요.

 

첨엔 몰랐는데 20살이 넘어가고 나서 이게 짝사랑으로 변하더라구요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로 넘어가면서 새어머니땜에 무지 힘들었는데

여러모로 좋은말도 많이 해주어 위안을 얻었지요

그런데 견디기 힘들어 방황을 하다 서서히 자리잡고 지내는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 인터넷으로 동창모임을 찾았답니다

 

그곳에서 절 찾았더라구요.

몇년내내 소식이 없어 여기저기 찾았다는말에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만나진 않았지만 인터넷으로 메일도 주고받고 글도 남기고 ..

초기엔 일대일 답장식이었어요.

 

그리고  일땜에 잠시 뜸하다 다시 연락하고 모 그렇게 지내는데

요즘은 한달에 2통정도 받으면 많구요..

 

그렇다고 모 이렇다 할 내세울 사이는 아니에요.

그리고 그 오빠가 눈에 띄게 잘생겨서 좋아한것두 아니고 성격도 좋고

잘 대해줘서 그랬는데.. 그게 그 성격이 문제인가봐요.

역시  B 형체질인가봅니다.

아는 여자..구체적으로 말하면 누나들이 참 많죠.

싸이도 자주 하는편이구요.

 

요근래 흔들리게 된 사건은.. 그 오빠 싸이를 들어가니 참 조용한성격인데..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다 연예인 누x 사진들을 즐비하게 올렸더군요

눈뜨고 못 보겠더라구요.

그 오빠의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됩니다.

 

휴.. 이해력이 부족한 제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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