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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의점 알바반대해요

사람 |2007.01.08 19:36
조회 624 |추천 0

직원급으로 8~90만원 주는거면 몰라도 솔직히 편의점 알바 365일 일하는데 직원도 저정도 주는거 적은것임..

야간수당도 안줄라고 하고..아르바이트 사이트가서 보세요 편의점 시급많이 올랐어요;;;2300원 주는곳 이제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쉬는날 사람 없다고 부르는건 예사고 물건빵구나면 알바생이 다 메꾸고...

물론 편의점 마다 틀리겠지만요...

저도 예전에 편의점에서 일했었습니다.

진짜...거지같은 점장쉐리..

무거운 짐들고 아침일찍가서 청소하고 일하다가 다리가 접질렸습니다 ㅡㅡ

다행히 아침에 같이 일하는 오빠가 있어 점장한테 말하고 병원당겨오라 하더군요

병원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점장한테 전화하니 마트에서 전화한걸 알자 안받더군요.

나중에 오빠가 핸드폰으로 하니까 받고 병원간다하니 지랄하면서 전화 끊더군요..

나중에 제가 다시 전화드렸죠 핸드폰으로 상태가 이러니 옆에 병원좀 당겨온다고 받자마자 여보세요?한마디 하니까 전화 끊어버립니다.

두어차례 더하니 안받고 나중엔 전화기 꺼놓더군요 ㅡ_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열받아서.

제가 혼자 다친것도 아니고 일하다 다친건데 점장님 무슨생각으로 이러냐고  전화도 안받고 가게 오지도 않고

그날 일다하고 그만둔다하고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점장 가게 안오더군요 원래 교대하고 가는데 어이가 없어서...(오전조가 8시부터 5시정도까지 일하면

오후조가 2시정도에 나와 3시간 같이 일하고 교대하고 갑니다)점장은 오후조

결국 일끝내고 병원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깁스는 안하고 물리치료만 받고 나왔습니다.

 

1주일치 시급받으러가니 싸가지가 있으니 없으니부터 시작해서 사람 잘못 뽑았다며 1시간 설교들었습니다 ㅡㅡ

이뻐서 주는게 아니라 나중에 고발할까바 준다고 이거먹고 떨어지라나?

일주일 일하고 돈 10만원 받으면서 진짜 눈물나게 하더군요 ㅡㅡ

 

그뒤로 그편의점 근처도 안갑니다.

 

제동생도 다른 편의점에서 알바했는데 점장이건 사장이랑 둘이 있을때는 잘해주는척 하다가 다른 알바생들 있으면 서로 씹기 바뿌고 사람없으면 쉬는날이라 약속이 있어도 전화 끈질기게 합니다.

오라고 할때까지..이거 진짜 당한사람들 많아요.

제동생도 그래서 아르바이트 그만뒀습니다

그만두고 회사 당기는 와중에도 연락오더군요 ㅡㅡ

쉬는날 몇시간만 해달라고 제동생이 미쳣나요? 직장당기면서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게..

그것고 쉬느날이 아니면 직장 조퇴해서 오랍니다 ㅡㅡ

설날에 분명히 쉰다고 했건만 자기 어디 가야 한다고 지방에 있는 애한테 저녁에 차타고 올라오라 하더군요

도대체 이렇게 오라는 인간들은 개념이 어디로 말아먹었는지

그러고 일도와주면 언제 도와달라고 그랬냐는듯 행세하죠...

아무튼 편의점 알바 정말 비추입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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