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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남자 조심하세요 ㅡ,.ㅡ^

황당하다 |2004.09.10 11:21
조회 3,410 |추천 0

제가 이런글을 쓸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제 칭구일이기도 하지만..저두 약간의 피해자니까..남자 조심하세요!!

제 칭구 글구 칭구 남친....저 !! 직장에서 알게 되었고..그리고 친한 동료입니다.

이 커플은 4년이란 세월을 사겼습니다. 친구 남친이 일을하다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그만두고 비디오가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와 칭구도 딴 직장을 구하고... 칭구는 타지방 사람이라 집에서 출퇴근 가능한일을하고...그래도 둘은 잘 사겼습니다 몸이 떨어지면 맘이 떨어진다는 속설도 깨고.. ㅋㅋ 또.. 남친도 울 집 근처에서 장사를 해서 저두 가끔 놀러갔구요. 근데. 남친이.. 이상한 버릇이 있더라구요 같은 직장다닐때는 성실하고.. 일잘하고 이해심 넓은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장사를 하면서 부터 한달에 한번씩 잠수 타는건 기본이고 잠수 타기전 꼭..모든 사람들한테 "죽는다"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고 칭구한테는 "나 같은 남자 만나 고생하게 해서 미안하다"이러면서 " 난 이젠 죽을꺼다" 이런식으로 사람을 황당하게 만들더라구요.  그 남친이 혼자 살거든요.칭구가 2시간 걸리는 거리를 밟아서 그 남친 지베 가믄 술마사고 자고 있고.. 아님 집에 아무도 없고.. 그리고 일주일후 짜짠하고 나타나서.."미안하다. 다신 그런일 없겠다. " 용서를 빌고.. 한달에 한번 무슨 행사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하니까 칭구도 마니 힘들어했거든요. 그러다가..칭구가 한번만더 잠수타면 정말 이젠 다신 오빠 안본다고.. 정말이라고.. 제발 정신 차리라고 협박아닌 협박을하고..그 오빠도 이제 정말 정신 차린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2주후...지버릇 개 못준다고 어디 갑니까?

이젠 칭구한테 저나해서..나 잠수 탈꺼니까 저나하지마라.. 나한테 저나해도 안받는다..

그래서 칭구가 저나안했데요..귀가 막히고 어이가 없고..이건 자기말을 무시한거고..그 남자도 헤어지길 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남자 어김없이 식구들 부터 시작해서 칭구들한테... 문자로

"지금 까지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칭구들아..나 먼저 떠난다...잘살아라" 이런식으로 문자보내고

일주일 동안 잠수를 탔네요.가게문도 닫고...... 그 오빠 집에서 내칭구한테 저나하고 xx없어졌다..이러면서 칭구보고 올라와서 찾으라고 하고..칭구는 헤어졌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다시  그 나뿐넘.. 칭구한테 저나해서 미안하다고 진짜 정신 차리겠다고 .. 이번에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하더랍니다.

칭구는 이제는 정말 아니라고 헤어지자고... 그러고 오빠 집에 있는 물건을 가지로 오빠 집에 저랑 가치 갔습니다. 오빠 저를 먼저 보내고 칭구랑 둘이 할얘기가 있다고 해서 저는 먼저 집에오고.. 칭구는 새벽 3시까지 얘기하고 완전히 헤어지고..울집으로 왔더라구요. 칭구도 4년이라는 세월...사랑했던 사람인데..한순간에 이리 허무하게 헤어진다고 울더라구요.

 그리고.. 한달후.. 남친이랑 영화를 보러가는데.. 칭구가 저나가 왔더라구요 울면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 미친새끼가 4년가까이 만나면서 밥값이랑 여행다니면서 썼던경비 기름값..정신적 피해까지 해서 천만원을 입금하라고..계좌번호를 불러주더랍니다.그리고 "니가 결혼을 하믄 식장에가서 다 깽판 칠것이고 니 결혼생활은 평탄하지 않을꺼라고.. 그리고 청부 살인을 시켜서라도 너를 죽이겠다"  협박을 한다고 무섭다고 울면서 저나가 왔더라구요. 저는 진정하라고 달래고있는데.. 저한테도 그 미친새끼가 저나가 오네요 ㅡ,.ㅡ^ 차마 살면서 듣지 못할말들만 골라서..하네요!!!!!

저  지금 무역회사 다니는데.. 무역회사에서 얼마 받냐? 70만원은 주냐? 내가 70만원 주께.. 내밑에 들어와서 아랫도리 벌리고 있어라 나는 4년 가까이 00이 잘갔고 놀았다.. 그러니 아까울꺼 없다. 너거 같은 시발X들은.. 아랫도리열심히 굴려서.. 어쩌구 저쩌구.. 남친 운전중에 차세우고 저나기 뺏어서..

말함부로 하지마라고.. 얘기하는데 그 미친새끼가.. "니 시발X내가 돈 70만원 준다니까...몸굴린단다. 너두 구경하러 올래?" 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저 정말 그 새끼 옆에있었으면 죽여주고싶었었습니다.

그리고 그새끼 칭구한테 저나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실수했다고...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했데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욕도하기싫습니다. 이 남자 고소 하고싶습니다.

물론 나한테 했던 말들.. 폰으로 녹음했습니다. 인격모독에다가 협박죄..성립이 가능한가요?

저두 죽인다고..몇백억 들여서라도 죽인다고 하네요

방금 칭구가 저나왔는데요.. 어제 저한테 욕한 이유가요 어이가 없네 싸이월드... 일촌 끊기했다고 글구 칭구랑 헤어질때 칭구가 울집에서 잤거든요 지방사람이니까 갈때가 없잖아요

칭구 울집에서 재워줬다고 욕했답니다. 된장!!!!!!!

글구 칭구랑 헤어지더라도 저는 전 직장 가치일한 동생으로 만나고 싶었다고 근데 제가 일촌끊기해서 열받았다고 ... 그러더래요 이게 말입니까 글입니까? 정말 남자 조심하세요

맘같아서는 그넘의 신상을 공개하고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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