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올립니다 -
수많은 분들의 저를 걱정하시는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동생 조카 딸같이 여기시는 이름모를 인생 선배님들의 걱정과 격려의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어제저녁 큰아버님 댁에가서 제 앞길에대해서 많은 얘길나누었습니다
내려진 결론은 그남자와 헤어지기로 하였고 앞으로 재산관리는 결혼전까지는 큰아버님이
하여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많은 세상 경험을 했고 앞으로 살아갈때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빠른시일내에 출국절차를 마치고 공부를 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밑에 리필다신분의 가게 위치는 잘못 짚으셨네요 그곳은 아닙니다 헛걸음하지마시구요
저도 바보같이 저의 위치를 노출시킬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저의 큰아버님 제가 미성년자였을때 재산관리 해주셔서 불려서 저한테 다시돌려주셨구요
그정도 돈은 비교안될 정도의 재산가에요 큰아버님 그깟 돈에 욕심 안내실만큼 인격적으로나
재산적으로 여유 있으신분이세요 그리고 큰집오빠가 법조계통에 있어서 제가 그 남자집에 빌려준돈
차용증 받어놓은게 있거든요 5000만원 그집서 다시 돌려받게 해주신다고 했어요
여러분의 염려와 진정한 걱정을 보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가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인심속에서 리필다신분들 같은 분들만 있다면 세상은 분명 밝고
아름다워 질겁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빌면서 그만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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