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미국의 한 남성이 전쟁터에서 잃어버렸던 지갑이 62년만에 돌아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래리 하일와겐이라는 남성이라는데요
잠시 기사를 보면..
62년 전 전쟁터에서 자신의 지갑을 분실한 그는 최근 스테픈 브라이텐스타인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지갑을 돌려주겠다"라는 전화를 받았다.
지갑을 보관하고 있던 브라이텐스타인은 "아버지 역시 프랑스에서 2차대전에 참전했으며 최근에 사망했다"면서 "재향군인의 날에 아버지의 유품을 찾던 중 오래된 지갑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버지는 전장에서 그 지갑을 발견했으며 주인을 찾으면 돌려주려고 집에 보관하고 계셨다"라며 "주인을 찾지 못했지만 차마 버릴수는 없어 서랍에 60년 동안 보관해 두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텐스타인은 인터넷검색을 통해 헤일와겐의 연락처를 찾았고, 전화통화 후 지갑을 소포로 부쳤다고 한다.
헤일와겐는 "지갑 안에는 당시 사용했던 프랑스 주화와 사진, 영수증 외에 사회복지카드 등이 그대로 들어있었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또 "지갑에는 스크랩된 몇 개의 지역신문기사도 있었으며 부모님과 주고받았던 편지가 고스란히 보관돼있었다"고 설명했다.
후..정말..대단하다는..6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버리지 않고 주인을 찾아주려는 마음..정말..대단하다는..
이런건 우리도 본받았음 하는데.. 다른사람이 하게 하지말고.. 나부터 실천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