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잃어버린 지갑 62년만에 되찾아

크흠 |2007.01.09 16:16
조회 1,222 |추천 0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미국의 한 남성이 전쟁터에서 잃어버렸던 지갑이 62년만에 돌아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래리 하일와겐이라는 남성이라는데요

잠시 기사를 보면..

 

62년 전 전쟁터에서 자신의 지갑을 분실한 그는 최근 스테픈 브라이텐스타인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지갑을 돌려주겠다"라는 전화를 받았다.

지갑을 보관하고 있던 브라이텐스타인은 "아버지 역시 프랑스에서 2차대전에 참전했으며 최근에 사망했다"면서 "재향군인의 날에 아버지의 유품을 찾던 중 오래된 지갑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버지는 전장에서 그 지갑을 발견했으며 주인을 찾으면 돌려주려고 집에 보관하고 계셨다"라며 "주인을 찾지 못했지만 차마 버릴수는 없어 서랍에 60년 동안 보관해 두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텐스타인은 인터넷검색을 통해 헤일와겐의 연락처를 찾았고, 전화통화 후 지갑을 소포로 부쳤다고 한다.

헤일와겐는 "지갑 안에는 당시 사용했던 프랑스 주화와 사진, 영수증 외에 사회복지카드 등이 그대로 들어있었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또 "지갑에는 스크랩된 몇 개의 지역신문기사도 있었으며 부모님과 주고받았던 편지가 고스란히 보관돼있었다"고 설명했다.

 

후..정말..대단하다는..6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버리지 않고 주인을 찾아주려는 마음..정말..대단하다는..

이런건 우리도 본받았음 하는데.. 다른사람이 하게 하지말고.. 나부터 실천을 해야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