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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라도 하늘을 보면

오리온 |2004.09.15 09:35
조회 773 |추천 0

어느때라도 하늘을 보면
그 무긍함에 가슴을 조아리게 되지만
무엇보다 가을의 하늘은 얼음같이 차갑고
빙옥같이 푸르러 보는 이를 시리게한다.
과연 저 하늘에 어디에 지난 여름날의 번민에
찬 우레와 날카로운번개, 그리고 찢기어 쪼개진
제 가슴을 무겁게 동여매던 먹구름의 그림자가
흔적이라도 남아있단 말인가.
따가운 가을햇빛을 이마에 받으며 꽁지에
따라가는 나는 그때마다 웬일인지 어제보다
손톹만큼...아니 점점 그보다못한
어리게 되는것 같은 느낌.. 술 취한김에 적어봅니다.

파페라가수 마리아에 대해서.....
서울 태생의 마리아(본명 : 심현영)는 첫번째 앨범이후
다시 3년만에 두번째 신작 [Whisper Of Love]를 발표했다.
이번 신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가요계의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데, 익히 잘 알려져 있는 헨델의
‘Lascia Ch’io Piange(울게하소서)’는
최태완의 편곡으로, 바하의 낭만적인 선율
‘Moonlight(달에 잠들다)’는 최수정의 작사로 새롭게 탄생됐다.
마리아가 직접 작사, 작곡한‘재회"등 총 13트랙이 담겨져 있다.



마리아의 앨범 Whispers Od Love 듣기

Whispers Od Love (2004. 01. 16)

1. Lascia Ch'io Pianga
2. Moonlight(달에 잠들다)
3. Shiny Day
4. 혼잣말
5. Beautiful Life
6.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별 빛은 쏟아지고)
7. 이별자리
8. Shallai
9. 달빛사워
10. 재회
11. God Bless
12. 마론인형
13. Moonlight(Pop Ver.)



마리아 - Moonlight (Pop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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