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9월 12일 세븐데이즈에서 방송된 '만덕씨, 25년만의 가족 상봉기'를
캡처, 편집한 사진입니다..
편집을 잘 못했는데-_-;
설명?을 하자면,
사진에서 '사장'으로 나오는 사람이
25년전에 당시19살이던 청년(옥해운씨)을 자기집으로 데려와
'남만덕'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지금까지 월급 한 푼 없이
때리고, 노예 취급하면서
일 시켜오던 걸
그 마을 주민 중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_-;
세븐데이즈에 제보를 해오면서
세상에 알려진 사건입니다...
만덕씨의 삶이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가늠해보기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정말 방송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ㅠ
.......현재 상황은
방송을 보니..
만덕씨를 데리고 있던 철물점 사장은 잠적한 상태이고,
경찰 수사는 주민들의 증언 거부로(도대체 왜?)
진행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랍니다..
..어쨌거나 해운씨..그리고 그 가족들..
앞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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