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땜통공주가 학교를 다니게 된 관계루~~
울 신랑 오프날이면 맨날 어디 놀러 가고 하던 것이
제동이 걸렸슴다....
애 학교를 빼먹어 가며 놀러 다닐수는 없기에...
이번 오프동안 --장장 이틀반--
걍 집에 있었어요....
울 신랑 취미가 저랑 울 땜통꽁주 괴롭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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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동안 제가 그 괴롭힘을 당하느라...미치기 일보직전..
어케 괴롭히냐구요...
완전 초딩이 따로 없어요...딸내미가 초등학교 다니지..자기가 다닙니까..
설겆이 하고 있는데...
아이스케기하는건
기본입니다..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요 바지를 입고 있는경우...뒤에 살짝 와서는
아이스케키하고 도망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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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벗겨진
상태고 손에는 세제거품이 잔뜩 묻어 있어서
쫒아 가지도 못해요....
치마를 입고 있으면요 치마를 둘둘 말아서 허리춤에 끼워 놓고
도망갑니다..
못쫒아 가냐구요....
어찌나 시간대를 잘 맞추는지...
꼭 손에 거품잔뜩 묻힐때만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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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절대 방바닥에 거품떨어뜨리지 못하는걸 알거든요......
사랑한다고 고백하라고 하믄서 고문
을 합니다...
이거는 차마 쩍 팔려서 못 말하겠구요.....
지나가는 울 딸 다리걸어 넘어뜨리는건 예사입니다..
자기는 사랑의 표현이라고 하는데, 울 딸과 저는 미칩니다...
밧테루도 당했구요....그 왜 머시기 격투기하는거 있잖아요..
저는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한 기술을 암바~~머시기 라고 하면서
사람 팔을 잡아 늘립니다...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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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울 딸하고 조용히 있으면 또 살짝 옆에와서..
울 둘의 머리를 콩 쥐어박고 가고...
일본시대 순사 나까무라가 따로 없어요...
일케 수난을 당하던 저~~~
어케 하면 울 신랑한테 복수를 할지 찬스만 노리고 있었는데..![]()
엇저녁 울 신랑이 화장실에서 나와서
웬일로 허리를 숙여 발을 닦고 있는게 눈이
뚜뚜뚜뚜두두~~하고
포착이 되는 거었어요...
기회는 이때다..하여
저 그대로 두손을 합장하여 울 신랑의
거시기를 향해 돌진했어요...
순간 손가락이 넘 깊게 푸~욱하고 들어가는게 느껴진 순간..
울 신랑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꼬꾸라 졌습니다....
우아아아아악~~~~~
울 신랑 방바닥에 엎어서 파들파들 떨고 있더군요...
순간 저 긴장햇습니다..
울 신랑 딴데는 볼게 없어도 힙선과 허벅지 라인은 죽입니다..
그쪽에 근육이 붙어 있어서 웬만히 덩침을 안하는 이상 잘 안들어가요...ㅋㅋ
근데 어제는 너무 맘을 놓고 있어서 인지...
푹 들어간게 아니겠어요....
울 신랑 겨우 몸을 추스르고 일어나드만.
눈물을 찔금거리며 제게 복수를 한답니다..
저보고 궁디를 대라고 하더군요,,,ㅋㅋ
저 갖다 댔습니다..궁디에 힘 꽈~~악 주고...
울 신랑 펄떡 펄떡 거렷습니다...
자기는 무방비 상태에서 덩침을 맞았는데...저보고 반칙이라나요...
자기가 그동안 저 괴롭힌게 있어놔서...
저한테 화는 크게 못내고...글고 저도 장난이었으니..
걍 억울하고 아파서 덩꼬를 부여잡고 방바닥을 데굴데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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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데요.....음하하하핫....써~~ㄴ 하다...
한방에 보냈버렸어요....
출근할때 보니까 거시기를 부여잡고 잇더군요...
저 아예 소금을 드리 부었습니다...![]()
여보양~~~덩꼬 많이 아퍼~~
시꺼~~니랑은 인제 말안해~~~~
내가 약발라 줄까~~~안티푸라민~~ㅋㅋㅋ
니~~쭉는다~~
장난이 심했나요.....ㅋㅋㅋㅋㅋ.
우쨋든 이제 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울 신랑이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