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간된 국방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37,000여명에
이르는 미군과 690,000명에 이르는 국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의 경우
1,100,000 명에 이르는 강력한 군대를 보유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공군력에 있어서 한국은 북한 공군력의 103%를 상회하고 있지만
육군은 북한의 80%, 해군은 9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은 열세한 공군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특수부대 위주의 전격전을
수행할 것이다.
조셉 버뮤데즈 박사가 쓴 ‘북한의군사력’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10만여 명에
이르는 세계최대의 특수부대 보유국가로서 이들은 유사시 남한이 주요국가
기간시설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군 군복을 입고 침투한 특수부대요원들이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다.
오산 美공군기지도 유사시 전광석화 같은 북한 특수부대에게는 좋은 표적이
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2000년 6.15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한국 사람들이 북한사람을 보는
시각이 동포라는 차원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남북 선수단과 응원단이 손에 손을 잡고
통일을 외쳤다.
이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북한을 위협적인 국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불행하게도
북한의 한반도 무력통일 전략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한국인들은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장 큰 전투력은 싸우고자 하는 마음, 정신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