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흔히 불리는 " 된장녀" 에 속하지도 않는데,
돈이 들어오는데로 다 나가버리네요. ㅠ_ ㅠ 흑흑..
돈 많이모아서 살것도 많은데(사진학이 부전공이라 카메라만 몇백 ㅠ)
핸드폰 요금은 밀려있고..; 집에서 용돈받기엔 나이가 꽤 찼고..;
남자친구 휴가 나와있으면 거의 집에서 빈둥대거나
만화방, pc방등에서 시간 때웁니다.-_ -; 식사도 거의 뭐
분식으로 다 해결하거나 집에서 먹으려고 바둥바둥 대기 일쑤구요.
저는 학생, 남친은 군인이니..
남자친구 제대하면 대학등록금 내야하고, 저도 언제까지 손 벌리고 살 수
없으니.. 제 알아서 살 능력을 갖추어야할텐데..
제 남친통장과 제 통장 보면 한심합니다. 둘다;;
--땅이 꺼져라 한숨만 푹푹!
그나마 낙천적인 남친 성격에 둘이서 힘내보자고 다짐하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돈이 모일까요?
가뜩이나 차비도 올라서 하루에 교통 2300 + @ 이기 일쑤네요;
점심 저녁은 도시락으로 해결한다 치고, 토익학원비 교재비 빼면 -_-
아무리 그래도 집에서 한달에 20은 주는듯한데 못 모으고 사는 제가 바보인거죠?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