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사람들한테 얘기 했다간, 판에 박힌 소리 밖에 안 할 것 같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렇다.
난 20대 직딩이고, 아직 대리는 아니다. 입사 2년차, 근데 3달쯤 됐나? 우리 사무실에 여고생(이제 대학 올라감)이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는데, 정말 맘에 든다.
적당한 키에, 해맑은 웃음이 정말 내 맘을 흔든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일할때도 자꾸 그쪽 방향으로 쳐다보게 되고, 부탁할 일도 만들고, 어찌 해야 될지....
마음을 표현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도 없고. 어찌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