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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원님들께!

실직자 |2007.01.10 14:09
조회 2,194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산업전선에서 불철주야로 수고많으신 속에서도 사측과의 불협화음으로 더더욱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16년을 대기업에서 재직하던중 사측의 정책적인 사안으로 인해서 본의않이게 분사하여

비정규직으로 8년을 근무하다가 2개월전에 퇴직한 실직자입니다.  

실직전 년봉이 적은편은 아니였어요(4,600만원정도) . 비정규직이 않이였다면 8,000만원은 되었겠죠.

하지만 실직후 재취업하려니까 연봉 1,700만원 = 이것도 나이제한으로 취업할수도 없어요(올해47세임)

24년동안 회사일밖에 몰랐습니다. 일요일과 공휴일도없이 7시30분에 출근하여 집에오면 21시 .....

무척힘들었죠.(물론 관리자였어요) 한편으로는 지겹고 경영자에 대하여 불평도 많았어요...

그러나 실직된 지금... 그때가 좋았고 일을할수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대학생과 고3생을 두고있는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생계수단이 없다는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

현대자동차 조합원여러분.... 현상황에 대해서는 매스컴을 통하여 잘알고있습니다.

재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2가지를 당부드리고져 합니다.

첫째. 미지급된 성과급50%가 얼마인는 모르겠으나 5,000만원이상이 아니라면 포기하십시요.

        1~2년만 열심히 일하시면 보충할수있는 직장입니다..또한 그리하였을시 회사의 2007년

       경영실적이 좋았을시 그이상 지급해주리라 밑습니다.

둘째. 세계 자동차산업에서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건재할려면 지금의 노.사분규는 불을들고 화약고에

        뛰어더는 꼴입니다. 생계수단인 직장을 지키십시요. 지나고나면 후회한는 일이없도록 자중하십시요

일자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입니다.. 부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울타리를 버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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