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네이트에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자신만만하게 너없이도 잘살수 있다라는 글이였죠..
그렇게 믿고 싶었나보죠..
그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아직 보여주고 싶은것이 너무 많은데...
꿈에도 보이는 그사람...
사이좋게 손잡고 예전같이 웃었던 둘이 였습니다..
꿈에서 깨고나서도 얼마나 서글픈지.. 한참을 넋이 나간채 있었죠.![]()
그의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도 그리운데..![]()
얼마전 잊어볼려고 동성로에서 소개팅을 했었죠..
비오는 동성로... 불연듯 예전의 그와 나의 좋았던 모습들이 필름 처럼 지나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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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굵어져 버렸죠..
당연 옆에 그사람 당황하는 기색.. 결국 다른사람에게 상처만 주고 온 그날..![]()
이제는 그의 기억도 추억도 많이 흐려져 버렸지만...
내 가슴의 기억은 그를 기억하려합니다..
아직은 그를 잊을수 없다 합니다.. ![]()
그에게 길들여진 난.. 버려진 강아지 처럼..
아직도 빗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내가슴에만 내리는 비는 언제쯤 그칠까요? ![]()
그는 나없이도 잘살고 있겠지요??
그없이도 행복해야 나인데.. 아직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