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겨런한지 이제 막 5개월정도 접어들어영...
첨엔 적응하니라궁 살이좀 빠지더니.. 이젠 어느새 적응이 됐는지..다시원상복귀됐네영...
저희는 남들부부와는 달리... 남자,여자 사회생활하는 방법이 좀 바꿔있써영..
랑이는 술을 전혀못하는 스탈이구염.. 전 므지좋아합니당![]()
저희아빠가 술을 원채좋아하시는지라... 그 피가 어디가겠씁니까 ㅎ.ㅎ;;
어제 저희 회사동료들하고... 퇴근직전에 즉석해서 술마시로 갔습니당... 월욜부터 ㅋㅋ![]()
거하게 치킨과 션한 백주한잔
ㅋ ㅑ~ 맛좋더라구영...
전화해서 치킨좀먹고 가겠다고 전화했드랬쭁 ㅋㅋㅋ
일찍오라하대염;;;... 시간은 어느새 한시간 두시간이 흘러,,, 저희 9시 30분 경에 자리에서 일어났쫑
집에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저희집이랑 거리가 있어서.. 항상 랑이가 태워다 주줭... 근댕
어젠 저보궁 버스타고 들어오랍니당
그래서...싫다고 말못하공 ..음음....계속이러니깐
내가 데리로 갈까? 그러더라구염... 그래서 아니야.. 내가 알아서 들어갈께....
이랬또니... 랑이가 그러더라구영... 자기가 집에서 뭐좀할께 있어서 그러니깐 조심히 들어오라궁;;![]()
버스타고 오라는거 택시타고 갔씁니당 ㅋㅋㅋㅋ 집에들어가기전에 슈퍼에 들려서 돼지바 하드와
수제비꺼리와 참치몇통 ㅋㅋㅋ 그리고 놀래주러 집까지 갔쫑... 띵동~
랑이가 나오더라구염.. 절보구 놀래네염..![]()
왜 전화안하고 왔냐공 ㅋㅋ.. 그래서 놀래줄려고 걍 왔다고 했쫑 ..... 집에 들어가자마자~
완전 감동에 물결이었습니당 ![]()
집에서 할일있다고 한개...반짝반짝 거리는 욕실과... 잘 닦여진 주방... 날씨춥다고 옥매트 깔고
깔끔히 정리해놓은 침실... ![]()
완전 감동먹었습니당.... 그리곤..돼지바 하나먹여주면서 밥차려줄테니 조금만 기둘리라공..하공
후다닥 저녁상 대령해서 같이 먹었쭁... 정말... 맞벌이 하는거 힘들었지만....
이런 기여운 랑이덕택에 힘든거 모르고 오늘도 회사에 나와서 일하고있씀돵 ![]()
이제 조금있음 추석이네영^^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염^^ 점심맛나게 드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