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승용차 진로를 막는다는 이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수갑에 채워
폭행했던 경찰이 정신질환 치료 경력이 있다고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정신질환 치료 경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총기를 다루고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파출소와 지구대에서 근무해 왔다고 하니... 더 큰 사고가 안 난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60대를 폭행한 김모 순경은 우울증 치료를 받은 뒤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는 소견서를
받고 복귀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모 순경이 근무하던 파출소에서는 38구경 권총과 공포탄 1발, 실탄 3발을 지급받아
근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실탄을 가지고 있던 상황에서 정신질환이 나타났다면 어떤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이런 사태가 있고나서 경찰 안팎에서 정신질환 경력이 있는 경찰관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고 지적했다는데...
아니 왜~~!!!!! 경찰관을 뽑을 당시에 미리 걸러내지 못하는거죠??
왜 이미 뽑고 난 담에 관리하냔 말입니다~~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을 어디 믿을 수가 있겠냐고요~!!!!
우리나라는 왜 맨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지 모르겠군요!!!
이러니 '짭새'라고 욕을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