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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한 남친 형네가 질투가 나요...

질투녀... |2004.09.21 19:24
조회 2,326 |추천 0

우리는 29 동갑이죠..

남친한테는 2살 많은 형이 있어요..

우리가 인사 드리자 형을 일찍 보내고 싶어 하셔서 닥달한 결과 5월 5일에 결혼을 했죠..

우리는 한해에 둘이 하는거 아니라고 저희는 내년 봄에나 생각하고 있구요..

이번에 결혼한 형수가 우리랑 동갑이죠..

즉 셋이 동갑이란 말씀....^^

또 우연이도 셋다 같은 직업이네요..

남친이랑 전 사내 커플이고 형수는 다른 업체에서 일을 하는데 저희랑 같을 직업이죠...

참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했죠..

형은 직장 좋습니다... 형수는 인정받고 일을 합니다...

우리 남친은 남자가 하기에는 별로인 직업을 가지고 있죠.. 그치만 여자들이 하기에는 좋은 직업입니다.

전 올해 짤렸습니다...

형네는 차도 있죠... 우리는 뚜벅이죠..

형네 이번에 아이 가졋습니다..

이번 추석때 안봐도 상상 가시죠...

형이 장손이거든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형네에 비해 우리가 처진다고 생각을 하니 견딜수가 없을때가 있죠..

남친은 형이 잘되면 좋지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솔직히 제가 욕심도 많고 성격도 잇는 편이라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땐 짜증이 확 밀려오거든요..

님들 정신수양하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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