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사람으로서 혼수에 대한 압박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먼저 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아무리 좋았던 사이라도~ 결혼 준비하며 틀어진 걸 한두번 보아온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번 이찬-이민영 사건도 있구요~
물론 폭행이 주된 문제라고는 하나... 들춰보면 혼수 문제도 좀 있었던듯~
사랑만 먹고 사는게 가능하느냐~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구나~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사랑이 우선이라고 보거든요~
혼수야 각자 수준에 맞게 중간 정도 해가면 되지~
드라마 같은 데 보면.. 얼토당토않게 무리한 혼수를 요구하기도 하잖아요~
정말 그런 거 보면 결혼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집니다.
제발 혼수 때문에 문제 생기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