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점은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 슈퍼에서 새우깡을 사먹는다 칩시다..
500원짜리 새우깡을 사먹으면,
400원이 도매상으로 넘어가고 100원은 슈퍼에서 남깁니다(예.. 이거보다 훨씬 안남아요)
그 100원은 모아놨다가 슈퍼 주인이 다시 사용합니다.
이마트에서 새우깡을 사먹는다 칩시다..
500원에서 할인된 400원짜리 새우깡을 사먹으면,
300원이 과자회사로 넘어가고 100원은 이마트에서 모읍니다.
모아서모아서 어떡하느냐.. 계속 모읍니다 그냥..
그 돈으로 직원들 월급주고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직원들은 대부분 그동네에 살지 않습니다..
즉 동네의 재화가 밖으로 퍼져나가는 거죠..
게다가 대기업으로 들어간 재화는 서민과 관계없는곳에 투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민사이에서 돌아야하는 돈이 말라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