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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치료 한다고 입원, 4일만에 싸늘한 시체로.

좋은세상만... |2006.08.18 19:27
조회 11,539 |추천 0




저는 대구에 사는 학생입니다. 오늘 저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길을 가던 중 저희 집 근처 J정형외과 앞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꾀 들어보이는 아저씨 두분에 고개를 숙인채 플랜카드를 들고있더군요 그냥 지나치려다가 무슨일인가 하고 내용을 보니, 그 정형외과에서 한 환자가 손가락 치료를 하기 위해 입원을 했다가 아프다며 다급하게 고통을 호소하였더니, 병원측에서는 응급처치도 하지 않은채 보호자에게 연락만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손가락치료를 위해 입원한지 4일만에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다더군요. 정확한 내용과 사연은 100프로 다 알진 못했지만 슬픔을 억누르고 고개를 푹 숙이신체,부동자세로 꼼짝도 하지 않으시고 서 있던 두 아저씨. 말하지 않으셔도 그 억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병원은, 저 분들이 저렇게 서 계셨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문을 열고 정상진료을 하더군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혀를 끌끌 차는데도 말이죠. 대한민국 네티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다. 이 분들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도와주세요.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세상에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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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대구|2006.08.19 01:09
대한민국 의사는..완전 무법자로군요... 훌륭하신 의사선생님도 어딘가에는 계실테지만.... 요즘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모조리.. 답답합니다... 무섭습니다.. 저도 대구 사는데, 그 병원 이름이 대체 뭔지 말씀해 주실 수는 없는 건가요? 무섭습니다...인간이 무섭네요...
베플ㅉㅉㅉㅉㅉ|2006.08.19 13:30
ㅉㅉㅉ 어이없다 나도 저번에 모동네 지나가다가 병원앞에서 어떤아줌마가 플렌카드들고 있는거 봤는데 백혈병환자를 감기로 진단했단다 ㅉㅉㅉ 망할놈에 의사들 ㅉㅉ
베플삼가고인의...|2006.08.19 01:22
머 그런 쓰레기 같은 병원이 다있어!! 시팔샛키들이 쳐 돌아가지고 그병원 어디에요 ? 개 샛 키 들 목아지를 비틀어서 쓰레기봉지에 넣어도 아까운 개버러지 샛키들 그병원 이름 공개해서 그병원 문닫게 해야되요!! 그런샛키들은 콩밥을쳐맥이고 사회 매장을 시켜버려야되!! 개 꼴통 같은 허접쓰레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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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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