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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모시기 싫어서 결혼이 두려워요.

정일영 |2004.09.23 18:52
조회 248 |추천 0

참...어이가 없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님도 그렇치만 님의 부모님 또한 어이가 없군요

지금은 젊어서 남친 부모님들끼리 산다고 하지만 연세를 드시고

힘이 없으면 모셔야하는게 일륜아닌가요...

당연히 동생분이 있으니까 동생분이 모셔도 돼겠지요...

누가 모시는가는 지금 이시점에서 중요한게 아니라 님께서 이미 나는 시부모를

모시지 못하는게 아니고 안모시겠다는 마음을 생각을 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님의 부모님은 누가 보시죠?

외동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님의 부모님끼리 사셔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그렇게 말들을 할수 있지 않는건가요?

그렇다 하더라도 시집을가서 님의 친정부모님 대해서 나몰라라 할건가요?

만일 님께서 그런 생각과 또한 님의 부모님들께서 시부모를 모시지마라고 하셨다면

님께서도 결혼후 님의 부모님에 대해서 일절 관여하지 말아야겠네요...

참...너무 이기주의적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생각과 상식과 도덕을 무시하는군요

남친이 불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이란 믿음과 신뢰로써 만들어가는 생활임에도 불과하고 님을 신뢰할수 있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친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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