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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연예인 성형문화가 바뀌고 있다

성형외과 |2004.09.23 21:30
조회 14,416 |추천 0

[기사] 연예인 성형문화가 바뀌고 있다

 

연예인들의 성형문화가 바뀌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이유가 디카와 인터넷의 발달 때문이라는 것이다.

병원홍보를 맡고 있는 헤라PR의 안숙정 대표는 "연예인들의 성형 트렌드가 바뀌 고 있다. 과거의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신랄하게 공개되는 요즘, 눈에 띄게 성형수 술을 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연예인들이 수술을 위해 활동을 몇 개월씩 중단했다. "여행을 다니는 등 충분히 쉬고 나왔다"며 웃는 연예인 중 얼굴이 '대단히' 바뀌어 있는 경우가 종 종 있었다.

그러나 안 대표에 따르면 요즘에는 마치 집을 리모델링하듯, 얼굴도 리모델링하 는 것이 유행이다.

안 대표는 "'페이스 리모델링' 또는 '페이스 피팅(Fitting)' 개념을 적용한 얼 굴 성형은 짧은 시간 내에 칼을 대지 않고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적고 본 인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수술"이라고 전했다.

그는 "가수 W양도 재도약을 위해 잠시 쉬는 동안 미세지방이식술을 통해 얼굴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리모델링했다"고 귀띔했다.

페이스 리모델링은 얼굴도 하나의 입체 구조물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볼륨( 돌출 정도) 비율(부분별 길이) 미적라인(곡선미) 등 세 가지 요소가 어울려야 얼굴 의 아름다움이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쌍꺼풀, 코, 입 등 얼굴의 특정 부위 에 국한된 성형수술과는 다르다.

화이트e치과의 이한나 원장은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입체감을 살리 는 수술법이 요구된다. 그렇다고 더 많은 부위에 칼을 대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약간 의 볼륨 조절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최근 턱수술 논란을 일으켰던 탤런트 양미라는 치과에서 '세븐데이 즈' 교정과 화이트닝 미백을 한 것이었다. 그 덕분에 '스마일라인'이 예뻐진 것"이 라면서 "치과의사들은 턱을 깎는 무리한 수술보다 치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미백 프로그램과 간단한 치아성형만으로도 훨씬 매력있는 얼굴선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 한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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