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늦은 밤이네요.....에휴~~야행성 얼짱이...
먼저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위로의 리플과 쪽지들....정말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의 결론을 말씀 드릴께요...
어머님이 동서네에 주었던 800 만원은
동서네에게 그리 급한 돈이 아니었습니다...
서방님 직장이 빵빵~ 합니다...주식도 있고...집도 있고...결혼 2년차이고..
하지만 이미 동서네로 들어간 돈이고..제 돈이 아니니 잊을렵니다..
어머님의 돈이니 어머님의 마음대로 하셔야 되구요..
제가 우리 빚을 어머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이유는
어머님이 고혈압과 심장이 않좋으셔서 걱정하실까봐~~
일일이 말을 못했습니다....
12년만에 장만한 아파트........
아파트 이사와서 좋아하던 우리 아이들의 얼굴.........
저...정말 못팔겠습니다....
다른 집을 보고 왔는데 ~~더더욱이 이사를 못가겠습니다...
일단은..
남편의 성실성과 저의 싹싹함(ㅋㅋ)으로 한번 부딪혀 볼려구요...
6개월 정도 부딪히고 결론이 않나면 그 때 팔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 어머님, 아버님,할머님 용돈을 삭감해야 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제 돈이니 제 마음대로 드릴려구요......ㅋㅋㅋ..
사실, 저번주에 아버님 생신이라 20 만원을 드렸거든요....
이런일이 생길줄 알았더라면 그때도 삭감 했을텐데.......ㅋㅋㅋ
(사실은요~~~대출 이자가 만만치 않아서리~~~~은행이자가 더 급하니깐~)
사업을 열심히 해 볼려구요...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계란을 깨어지지만 그 흔적은 남을 테니~~
함 해볼려구요.....까짓 것....설마 알거지가 되겠냐???....그쵸????
님들의 위로의 글과 리플들로 용기가 너무 많이 생겨서 큰 일 입니다...
사기 충전 .. 용기 팽배..
님들 감사 합니다..
1 달뒤....적자가 나더라도
님들과의 약속인...매출을 올리 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이라고 하니 거창한 것 같은데....
사실, 쬐끔한 것이라.....적기가 민망스럽네요....
걍~~~가게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이왕이면 사장님이라고 불러 주세욤......ㅋㅋㅋ
항상 제게 힘을 주시는 시친결님들....
님들을 사랑합니다....^^